|
【쑥티일기475】이상한 나라 꼬레아
대학입시 때문에 한국이 멈춰섰다 <파이낸셜타임즈>
인생을 바꾸는 대학입시에 멈춰선 한국 <CNBC>
증시거래마저 보류시킨 65만 한국인들의 대입 시험 한국에서는 13-19세 자살 사유 중 학업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모든 것이 점수에 달려 있다.<블룸버그통신>
7일 한국의 학생들은 잔인한 대입 시험을 치르는데, 많은 입시생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이 시험을 준비해 왔다. 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 때문에 젊은이들과 그 가족의 삶이 파괴되기도 한다 <뉴욕타임즈>
한때 대학은 소수만이 접근할 수 있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한국 교교생의 70%가 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교육기회가 확장됐는데도 경쟁은 심해지고 있다. 역설적이지만 이 어리석은 입시를 치르고 나면 대학생들은 더 이상 열정적인 사고와 독서와 쓰기 등을 하지 않는다.<인터네셔널타임즈>
일년에 한번씩 대학수학능력 때문에 전 국민이 난리를 치는 이상한 나라 꼬레아를 바라보는 세계 여러나라 신문 기사입니다.(경향신문2013.11.8일자 기사인용)
올해 수능을 치룬 큰딸을 옆에서 지켜보며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싶습니다. 앞날이 구만리 같은 아이들을 단 하루 시험으로 평가한다는 것도 넌센스이고, 이런 모순된 제도를 발로 퍽! 차버리고 새롭게 바꿀만한 대가리들이 그렇게 없는지 한심하기도 합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권력자들이 학생들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여유가 있으면 정치와 현실 모순에 관심을 갖게 되고 정권에 불만을 품게 되니 그저 학생들은 밤 11시까지 무조건 학교 밖으로 못나오게 묶어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써글~ ⓒ최용우 2013.11.7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