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3.12.22 주일
제목: 예수를 바라보는 믿음
성경: 히12:2
설교: 김대철 목사 (도토리교회 담임목사)
장소: 도토리교회(http//kkumtori.com)
최용우 묵상
<바라봄>
어떤 것을 바라본다는 것은 믿는다는 뜻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제 모습이다.'(히11:1) 사물을 보는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무심코 보는 것이 아니라, 의존의 마음을 가지고 간절함으로 바라보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주이시며 또 온전케 하시는 분인 예수를 간절히 바라보아야 합니다.(히12:1)
<예수를 바라봄>
예수님께서는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창조와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알 수 없었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를 바라보이야 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봄>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예수님만 믿는다는 뜻인데,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믿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마암아 우리는 죄에서 끊어진 사람들이 되었고, 세상에서 행복의 길을 찾던 우리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외어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웃거리지 않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믿음은 마음의 인정(認定)>
믿음은 자신의 의지를 내려놓고 예수님의 의지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아멘"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행복을 위한 유일한 길이고 나의 참 소망이라고 마음으로부터 깊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음 전체에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와서 그분이 나의 인생의 행복을 위한 유일하고 참된 길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절대의존(絶對依存)>
전에는 돈을 믿고, 건강을 믿고, 권력을 믿고, 내 실력을 믿으며 살았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만이 나의 인생을 참으로 행복하게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으로 믿습니다. 예수 없는 삶은 그 자체가 지옥이며 고통이며 형벌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빼도박도 못하고 오직 예수님만 절대의존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절대믿음>
절대믿음은 자신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철저하게 깨어지고 부서질 때 생깁니다. 내 힘으로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긍적적이고 적극적인 신념'이 강하면 강할수록 믿음은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 아니면 하나님 둘 중에 한가지를 믿고 사는 것입니다. 나의 무능을 철저하게 깨닫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절대믿음입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