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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를 사칭하라!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419 추천 수 0 2013.12.27 07:45:2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827번째 쪽지!

 

□ 나를 사칭하라!

 

남의 이름이나 직업 따위를 거짓으로 속여 말하는 것을 사칭(詐稱)이라 하고, 요즘도 청와대 고위층이라고 속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과연 청와대의 권력이 대단하긴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형법상 범죄 목록에 보니 사칭죄(詐稱罪)라는 항목이 없네요. 사칭죄는 죄가 아닌 모양입니다. 단 공무원을 사칭하면 '공무원사칭죄'가 성립되지만, 다른 사칭에 대해서는 그것을 죄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네요. 인터넷을 더 검색하여 찾아보니 정말로 '사칭'은 있어도 '사칭죄'로 처벌받은 사람은 없네요. 
사칭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사칭은 죄가 안 된다고 하니 더 이상 쓸 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시작했으니 한 가지만 이야기하면, 예수님은 "내 이름을 사칭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0)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요14:13)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18:5)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7)
내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눅21:17)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15:16)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요16:24)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만찬자리에서 이렇게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요16:26) 이제 내가 십자가에 못 막혀 죽으면 나의 이 땅에서의 사명은 끝난다. 그러면 이제 내가 너희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이제부터는 내 이름을 대고 너희가 직접 하면 된다. - 그런 의미입니다.
오늘도 무슨 일을 하든 '예수님의 이름으로'하겠습니다.  ⓞ최용우

 

♥2013.12.27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최용우

2013.12.28 08:26:32

만약 사칭을 당했다면 '사칭'은 죄가 안되기 대문에 사칭이 아니라 '사기'죄로 걸고 넘어져야 죄가 된다고 합니다.

pjhkjn

2014.01.06 08:58:31

내이름의 사창이란 글을보면서 조금 다른 견해를 가져봅니다.사칭은 진짜와 가짜가 합쳐지고 본질과 비 본질이 합쳐진 거짓과 속임수의 단어란 인상이 들면서 예수님이 내 이름을 사용하라 하신 것은 시칭이 아니라 살아서 역사하는 예수의 이름이 권세있게 경험하라는 주님의 인격과 자존심과 명례를 걸고 순수한 예수의 이름을 권의있께 나타나게 하라는 진리, 본질 자체를 부각시킨 것을 사칭으로 혼합하면 주님이 매우 섭섭해 하실 것타으네요

최용우

2014.01.06 08:59:32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좀 더 생각해 보고 글을 썼어야 하는데 제 생각이 조금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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