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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내것이 아니구나 내 몸이...
영혼도 잘 살펴 세워 야 하지만
이 몸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구나!
영혼과 몸이 뗄수 없는 하나이구나..
범사에 조심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도록
잘 관리하는것도 해야 할 일이네...
성령이 거하시는 장소라니...정말 놀라운 일이다!!
주님!
참 놀랍습니다. 우리 몸이 이렇게 귀한 것인줄
그렇게나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말씀으로 읽고 듣고 배웠습니다.
그런데...순간 순간 많이도 외면했었습니다.
성령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잘못할 일들이 있겠지만 빨리 알아서 돌이키도록
저를 늘 일깨워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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