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단순한 묵상 삶과 죽음의 주인

이인숙 2014.02.22 11:47 조회 수 : 1464

로마서 14장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은

죽은자와 산 자의 주인이 되고자 한 것이라 하셨다.

그래서 우리 자신도 우리가 하는 모든것도

다 주님 것이다.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한다.

주님이 피로 댓가를 지불 하셨고 우리는

주님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살아 있을 때에만, 또는 죽었을 때에만 우리에게

어떤 작용을 하신다면 우리는 누구 예외 없이

오만방자함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삶과 죽음 전부의 주인이 되신것이

저희에겐 얼마나 큰 다행한 일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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