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39편 9절~10절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어딜 가나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수 없고
어디에 숨어도 그 눈길에서 피할수 없는,
우리는 천상 하나님 품에서 살아야만 하는
행복한 아버지의 자녀이구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눈은 깜박거리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햇볕이시고 물이시고
공기이신것 같습니다. 그것을 벗어나서 산다는건
불가능 자체입니다. 죽음입니다.
도대체 그 사랑이 무엇이기에...가늠도 안되는
아버지의 사랑이란 것이 어떠한 것이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00 | 행주삶기 [2] | 2015.01.02 | 744 |
699 | 참 빠르네 | 2014.12.29 | 512 |
698 | 배추 감사 | 2014.11.20 | 601 |
697 | 무우 | 2014.11.07 | 692 |
696 | 새로운 날 | 2014.11.04 | 648 |
695 | 가야할 때 | 2014.11.03 | 662 |
694 | 난로 피우기 | 2014.11.01 | 717 |
693 | 덕 [1] | 2014.11.01 | 790 |
692 | 눈부신 | 2014.10.28 | 697 |
691 | 선교사님과 만나다 | 2014.10.23 | 739 |
690 | 비학산 일출봉 정상에서 | 2014.10.23 | 1010 |
689 | 감잎이 후두둑 | 2014.10.01 | 1558 |
688 | 세종호수공원에서 | 2014.09.02 | 1057 |
687 | 작년보다 열을이나 빨리 핀 벚꽃길을 드라이브하다 | 2014.04.03 | 1562 |
686 | 어느새 봄 | 2014.03.29 | 1213 |
685 | 누구든지 나와 함께 가려면 | 2014.03.20 | 1309 |
684 | 완전한 평안 | 2014.03.08 | 1596 |
683 | 새로운 바람 | 2014.03.07 | 1364 |
682 | 하나님을 바라봄 | 2014.03.06 | 1468 |
681 | 선물이 되는 말 | 2014.03.05 | 1305 |
680 | 알았으니 행하기 | 2014.03.04 | 1357 |
679 | 꾸밀 필요 없어 | 2014.03.03 | 1267 |
» | 피해지지 않는다 | 2014.03.01 | 1340 |
677 | 헛되지 않다 | 2014.02.28 | 1273 |
676 | 결국에는 | 2014.02.27 | 1344 |
675 | 오랫만의 서점 나들이 [1] | 2014.02.26 | 1544 |
674 | 예수님 안에서 배운 것들 | 2014.02.26 | 1354 |
673 | 겸손을 좋아하시는 | 2014.02.25 | 1707 |
672 | 당연한 일을 | 2014.02.24 | 1351 |
671 | 삶과 죽음의 주인 | 2014.02.22 | 1464 |
670 | 온 마음으로 | 2014.02.21 | 1506 |
669 | 예수 한 알의 밀 | 2014.02.17 | 1368 |
668 | 하나님 속에서 나온 구원 | 2014.02.15 | 1322 |
667 | 다른 것은 없다 | 2014.02.14 | 1252 |
666 | 모두 다 | 2014.02.13 |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