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단순한 묵상 꾸밀 필요 없어

이인숙 2014.03.03 07:46 조회 수 : 1269

마태복음 6장 6절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메세지성경

너희는 이렇게 하여라 하나님 앞에서 연극하고 싶은

유혹이 들지 않도록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라.

할 수 있는 한 단순하고 솔직하게 그 자리에 있어라

그러면 초점이 너희에게서 하나님께로 옮겨지고

그분의 은혜가 느껴지기 시작할 것이다.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그저 잠잠히... 조용하게...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할 필요도 없이...

단순하게...솔직하게...있는 그대로..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을 보여 드리기

그렇게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표정과 손짓에는 어떤 말이 담겨 있는지

우리의 웃음과 눈물에는 어떤 감정과 마음이

들어 있는지...다 아시는 하나님!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길고 긴 한숨을 알아채시고

수없는 말 속에서도 원하는 소원 하나를 주목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 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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