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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사서 높은 곳에 올려놓았습니다. 아이들도 그것을 압니다. 그래서 5월 5일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립니다. 선물을 갖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5월 5일까지는 어쨌든 기다려야 합니다. 긴 기다림 끝에 5월 5일 아침에 선물을 받아 든 그 순간이 얼마나 기쁠까요. 선물을 5월 5일이 되기 전에도 줄 수는 있습니다. 이미 사서 잘 보관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5월 5일이 되기 전에는 주지 않을 것입니다. 기대하는 마음도 없을 때 그냥 줘버린다면 얼마나 시시한 일이고 김빠지는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도 이미 기도의 응답이라는 선물을 벌써부터 마련해 놓으시고 선물을 줄 날짜만을 오래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의 미지근하고 타오르지 않는 기도의 불꽃이 훨훨 불타 올라서 최고조에 다다르는 날 하나님은 응답의 선물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기도의 불꽃이 타오를 때까지 하나님은 오래 오래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미 기도의 응답이라는 선물을 벌써부터 마련해 놓으시고 선물을 줄 날짜만을 오래 참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의 미지근하고 타오르지 않는 기도의 불꽃이 훨훨 불타 올라서 최고조에 다다르는 날 하나님은 응답의 선물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기도의 불꽃이 타오를 때까지 하나님은 오래 오래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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