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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4.5.4 주일
제목: 높은데 마음을 두지말라
성경: 롬11:20, 12:16
설교: 김대철 목사 (도토리교회 담임목사)
장소: 도토리교회(http//kkumtori.com)
<높아짐>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은 더 낮아질 것도 없습니다. 더 낮아질 것도 없는 사람이 '낮아짐'을 이야기하면 아무런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가능한 한 자기가 하는 분야에서 최고로 높아져야 합니다. 애써서 높은 곳에 올랐거든 그런 다음에 '낮아짐'을 추구하세요. 높은 곳에 올라간 사람만 낮은 곳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비판>
비판은 상대방보다 내가 더 많이 알고, 더 높다는 교만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비판은 열등감의 다른 표현입니다. 비판은 마음이 높은 곳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비판은 그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 아니라 떨어뜨립니다. 사람들은 비판하는 사람에게 동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합니다.
<바울>
신분도 마음도 높은 곳에 있어 하늘을 찌르던 사울이 다마스커스 길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낮은 자 중에서도 가장 낮은 사람 바울이 되었고, 또 '낮은 자가 되어라'고 로마인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바울은 지옥의 장작불로나 쓸 사람들인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방인들의 사도'가 되어 전도여행을 떠납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