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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33호 2014.9.15..타인을 존중(他人尊重)하고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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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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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34호 2014.9.16..침묵(沈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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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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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35호 2014.9.17..큰 웃음을 삼가는 것(喜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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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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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36호 2014.9.18..낮은소리(低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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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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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37호 2014.9.19..완전한 사랑(全人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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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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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38호 2014.9.20..잃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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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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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39호 2014.9.22..춤을 춘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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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26 |
| 3716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40호 2014.9.23..올라가는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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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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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41호 2014.9.24..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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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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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42호 2014.9.25..목마른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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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56 |
| 3713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43 2014.9.26..호두 가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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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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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44호 2014.9.27..월급은 식구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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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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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45호 2014.9.29..하나님의 초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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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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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46호 2014.9.30..하늘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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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227 |
| 3709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8호 2014.9.6..스승에 대한 존경과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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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
939 |
| 3708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7호 2014.9.5..하나님의 뜻에 복종과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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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
945 |
| 3707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6호 2014.9.4..하나님에 대한 경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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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
622 |
| 3706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5호 2014.9.3--겸손을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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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
814 |
| 3705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4호 2014.9.2..나는 시인(詩人)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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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
725 |
| 3704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3호 2014.9.1..세로운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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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
837 |
| 3703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2호 2014.8.30..뒷모습이 근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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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
253 |
| 3702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1호 2014.8.29..성품(性品)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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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
273 |
| 3701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20호 2014.8.28..마음(心火)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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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
237 |
| 3700 |
2014년
햇볕같은이야기 제5019호 2014.8.27..영광(榮光)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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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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