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4.9.14 주일
제목: 한 달란트
성경: 마태복음25:24-25
설교: 김대철 목사 (도토리교회 담임목사)
장소: 도토리교회(http//kkumtori.com)
말씀 되새기기
1.한 달란트 받은 종이 책망을 받은 이유
한 달란트 받은 종이 하나님께 책망을 들은 이유는 달란트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잘 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책망을 들은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도 이 다음에 하나님께 책망을 받고 바깥 어두운데로 쫓겨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2.굳은 분?
한 달란트 받은 종은 하나님을 굳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굳은'(스크레로스)라는 말은 '박정하고 포악하며 거칠다'는 뜻입니다. 지금 종은 하나님을 악한 인격자로 몰아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박정하고 포악하며 거친'분이십니까? 하나님을 '무섭고 박정한 분'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대로 되받은 것입니다.
3.인색하고 파렴치한분?
한 달란트 받은 종은 하나님을 심지도 않고 거두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곧 하나님을 매우 질이 나쁜 구두쇠나, 돈을 모으는 데는 광적이면서도 투자하는 데는 인색하며,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파렴치한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그런 분이십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생각한대로 되받을 것입니다.
4.불로소득을 좋아하는 분?
한 달란트 받은 종은 하나님을 헤치지 않고 모으기만 하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이란 말은 키질하는 노력조차도 하지 않고 재산을 모으려 하는 불로소득자라는 뜻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그런 분이십니까? 하나님을 불로소득자로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생각한 그대로 그 사람을 대하실 것입니다.
5.가진 자와 없는
더 풍족하게 되는 '가진 자'가 있고,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는 '없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해 보고 헤아려 보세요. 자신이 '가진 자' 임을 알고 인정해야 더욱 풍족해 집니다. 없는 것만 불평하면 있는 것까지도 다 뻬앗기고 진짜 '없는 자'가 됩니다.
6.악하고 게으른 종
'악하고 게으른 종'이란 주인의 의도에는 무신경하며 자기 안일에만 심취해 있어, 결국 주인에게 해가 되는 종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것을 자기 것인 냥 도둑질하는 종입니다. 이런 종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 취한 것을 다 빼앗고 옷을 벗겨 바깥 추운 곳으로 내쫓을 것입니다.
7.무익한 종
'무익한 종'이란 능동적으로는 선한 일에 매진하지 않고, 수동적으로는 주인이 맡긴 일에 소홀히 하는, 그래서 주인에게 아무 쓸데없는 종을 일컫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아무 일을 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께 패역하는 것이며 무익한 것입니다. 이런 종은 하나님께서 가만두지 않고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