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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고 안타까움을
가진다해도 되돌릴수 없게 된
이미 가버린 날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의 선물들을
포장도 뜯지 않은채 과거속으로 떠나보낸 것들도
많습니다.
애석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는 지금
오늘 하루라는 날을 또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삶의 시간과 생각들이
옳지 않은 것을 위해 쓰여지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의 법 아래서 행하는 결단이
오늘 지속되게 하여 주소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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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 그럼에도 불구하고 [1] | 2016.01.17 | 138 |
732 | 우리에게 믿음을 [1] | 2016.01.15 | 168 |
731 | 고양이 물 떠주기 | 2016.01.15 | 388 |
730 | 겸손 [1] | 2016.01.15 | 137 |
729 | 오늘도 숨을 쉬다 | 2016.01.13 | 257 |
728 | 주는 은총 [1] | 2016.01.13 | 152 |
727 | 귤 한상자 [1] | 2016.01.12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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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일상에서의 탈출 | 2015.01.31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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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너와 나의 필요를 위해 | 2015.01.13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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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 선물 [1] | 2015.01.05 | 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