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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탈출
밝은이가 일본에 가서 돌아올 때가 되었다.
현지에 계신 목사님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가지 못했을수도 있었는데 여러가지로 감사함 뿐이다.
학교생활에 많이 지쳐있던 밝은이한테는
좋은 쉼의 시간이 되었을듯 하다.
돌아와서 다시 현실에 마주서야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탈이었을 것이라 믿는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했다.
그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에게 머물러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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