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주일예배] 쓰임 받은 나귀(막11:1-10)

예배모임 최용우............... 조회 수 377 추천 수 0 2015.03.29 2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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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5.3.29
제목: 쓰임받은 나귀
성경: 막11:1-10
설교: 김대철 목사 (도토리교회 담임목사)
장소: 도토리교회(http//kkumtori.com)


최용우 주일말씀 되새김


1.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왜 나귀를 타셨을까? 구약 성경에 그렇게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 나귀를 타시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스가랴9:9)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나귀 새끼를 타신 것이다.

 

2.예수님이 나귀를 그것도 새끼를 타신 것은 힘과 전쟁으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것이 예수님이 가시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나귀는 힘이나 전쟁과는 거리가 먼 약하고 힘이 없는 동물의 상징이다. 예수님은 병거와 말과 활이 아니라 화평을 전하러 오셨다는 상징으로 나귀 새끼를 타신 것이다.

 

3.예수님이 초라하고 연약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것을 제자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생각하는 메시아는 분명 여덟마리의 백마가 끄는 마차를 탄 화려하고 위풍당당한 개선장군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허망하게 달려 돌아가시자 각자 자기 길로 가버린 것이다.

 

4.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시자 수많은 군중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면서 환호하였다. 군중들은 예수님이 기적적으로 로마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키고 자유를 주기위해 오신 메시야라고 생각했다. 그런 예수님이 힘없이 로마 군병들에게 잡히자 순간 태도가 돌변하여 예수님께 침을 뱉었다.

 

5.오늘날 성도들의 예수님에 대한 기대치는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하고 외치는 군중들과 다르지 않다. 예수 믿고 만사형통하고 복을 받고 소원을 이루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그런 것을 해결해 주시지 않으면 예수 믿어도 소용없네하면서 과감하게 신앙을 버리고 안티 기독교인이 된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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