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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930] 때, 위기는 기회, 정직,하나님이 부르는 사람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572 추천 수 1 2015.05.31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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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원고지 한장 칼럼-만가지 생각]

 

921. 때를 기다리시는 예수
예수께서 바다로 혹은 산으로 혹은 빈들로 물러가신 이유가 무엇인가? 아직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수는 자신의 전체 삶을 일직선으로 꿰뚫고 사신 분이다.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것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함인데, 아직은 자신의 목숨을 버려야 할 때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잠시 피하신 것이다.

 

922. 갈릴리로 가신 예수
잠시 변방으로 물러가신 예수는 무엇을 하셨는가? 그는 좌절, 실망, 포기가 아니라 그곳에서 다시 기도하시기 시작 하셨다. 다시 제자들을 불러서 양육하기 시작하였다. 다시 병든자를 고치시고, 다시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고, 다시 복음을 전파하셨다. 물러나신 이후에도 예수의 삶은 여전히 활기차고 바쁘게 사셨다.

 

923. 때를 아는 지혜
때가 아닐 때는 신속하게 그리고 과감하게 물러나라.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잠22:3) 중국 36계 병법에도 마지막 계책이 줄행랑(茁行廊)이다. 그 자리에서 곧 바로 물러가라는 것이다. 인생을 통전적으로 길게 보면 때를 아는 지혜가 생긴다.

 

924. 위기는 기회이다
모든 것이 형통할 때는 누구나 ‘할렐루야 아멘’ 할 수 있다. 그러나 고난이야말로 진짜 믿음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 물러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야말로 믿는 사람의 진가가 나타나는 때이다. 훗날을 도모하면서 열심히 칼을 갈고 오히려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전성기 때보다 더 바쁘게 살아라.

 

925. 정직을 회복합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거짓이여 너는 이 민족을 망친 원수로다.”고 한탄 하였다고 한다. 이 나라는 지금 위로부터 아래까지 총체적인 도덕적 귀기 속에서 서로 속고 속이는 양심의 상실과 부정직이 정상처럼 보이는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었다. 그러므로 마침내 어두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정직이 밝게 빛날 때가 된 것이다.

 

926. 정직한 그리스도인
왜 그리스도인은 정직해야 하는가? 정직은 성도의 의무이다.(고후13:7) 또한 하나님이 정직한 그리스도인을 찾고 계시신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이 정직하신 분이시기 때문에(시25:8, 사26:7) 정직한 자를 기뻐 하사,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고(잠2:7) 거짓된 자를 미워하시기 때문이다.(잠12:22, 잠19:9)

 

927. 정직하면 손해보는가?
우리 사회에는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진실처럼 만연해 있다. 정직한 것은 바보스러운 짓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정직’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 정직하면 당장 손해 보는 것 같으나 길게 보면 그 정직이 훨씬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정직은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는다.

 

928. 정직이 좋은 이유
정직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의 자유함의 기쁨은 손해보다 훨씬 크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사26:7)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84:11)

 

929. 정직의 복
정직하게 살면 당장에는 아무 유익이 없는 것 같으나 후손에게 복이 있다.(시112:2)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려고 부정을 저지르는 것보다 ‘정직’한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천만금을 물려주는 것보다 낫다. 부모에게 돈만 물려받은 개망나니 같은 자식들이 갑(甲)질을 해대면서 얼마나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가!

 

930.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
하나님이 부르실 때 그 얼굴을 바로 뵈올 수 있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뿐이다. 정직함으로 하늘이 열리고 세상이 밝아진다. 정직은 평생 행복의 비결이다. ‘평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정직하여라’ 는 영국 속담이 있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시편11:7)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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