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6.28
제목: 동성애 무엇이 문제인가?
성경: 롬1:18-28
설교: 한용일 목사
장소: 주님의교회
최용우 말씀 되새김
1.동성애는 가증한 죄
동성애는 가증한 죄이다.(레18:22) ‘가증하다’는 단어의 뜻은 ‘혐오스럽고 역겨우며 매우 싫어하는 행위 혹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구약성경에서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행위를 가리킬 때 이 단어가 사용되었다. 동성애는 인간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행위이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혐오하시고 매우 싫어하시는 행위이다.
2.동성애는 사형죄
동성애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이다.(레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동성애로는 자녀를 낳을 수 없기 때문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인류 존재의 명령을 정면으로 배반하는 것이다. 명령불복종자는 사형이다.
3.동성애는 부끄러운 짓
동성애는 부끄러운 일이다.(롬1:26)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사람들을 부끄러운 욕망의 노예로 살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성 관계를 여자와 성 관계를 갖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쉬운성경)’ 인간이 존엄을 잃으면 짐승이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길거리에서 서로 붙어있는 개같이 되는 것이다.
4.동성애는 망측한 짓
동성애는 망측한 짓이다.(롬1:27)‘남자들 역시 여자와의 정상적인 성관계를 버리고 남자끼리 정욕의 불길을 태우면서 서로 어울려서 망측한 짓을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스스로 그 잘못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고 있습니다.’(공동) AIDS의 가장 큰 원인이 ‘동성애’이다. 에이즈는 약도 없는 병이다. ‘아이고 이제 다 살았다’
5.동성애는 보호받지 못함
동성애는 보호받지 못한다.(약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성경에서 보호하라고 한 대상은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자와 나그네이며 곤경가운데 처한 자들이다. 동성애자들은 보호해야함이 마땅하지만 ‘동성애’까지 보호하고 인정하라는 명령은 성경에 없다.
6.동성애 결혼?
만약 당신의 딸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하겠다고 허락해 달라고 하면 하면 허락하겠는가? 만약 당신의 아들이 다른 남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하겠다고 하면 반가워하며 하객들에게 청첩장을 돌릴 수 있겠는가? 만약 당신의 동성애자녀의 결혼을 오래오래 ‘백년해로’하라며 축복해 줄 수 있겠는가? ⓒ최용우
[햇볕5254] 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