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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새 성전을 세우라
슥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주님은 우리 안의 성전이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원하신다. 머문다는 것은, 변화하지 않는 것은 죄다,더욱 거룩의 영성으로 성장하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기를 원하신다. 물질의 현상 세계에만 속한 자가 아니라, 삼층천의 삶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 원하시며 우리의 영혼이 거룩의 영성으로 성장하기 원하신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영광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무관심 하여 죄악에 빠졌던 것처럼 그 고인 물 속에서 우리가 머물기를 원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은 죄악이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에게 성전을 다시 세우라고 하신다.
그 죄에서 나오라고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가? 무관심의 죄 속에 서 있는 것 아닌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과로 더러워진 여호수아의 옷을 벗기시고, 이스라엘의 죄과를 없이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더러운 죄악을 벗겨 버리시고는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셨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있는가?
날마다 예수의 권세로 우리가 씻겨지고 우리 안의 성전이 새로워지게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금 기름이 우리의 영혼 속으로 넘처흐르는 역사를 기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강 사 : 오영현 목사
순복음 추수교회
일 시 : 9월21(월)-23일(수) 2시, 7시
장 소 : 예맥 선교교회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승차문 5-1,시청 쪽에서 8-2에서 타시고, 지하 공항철도 역
방향으로 끝에 있음,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상으로)에서 좌회전, 큰길에서 우회전 후 폭스바겐 매장
옆 코코레지던스 지하
마포구 동교동 179-9 (김대중 도서관 앞)
주 최 : 예맥 선교회(독립교회) 010 4337 7265 http://cafe.daum.net/k.c.p./
예언사역 있음, 예맥 영서 팀 사역자들이 팀으로 예언사역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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