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대하13장 |
|---|---|
| 구분 : | 장별묵상380 |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남유다 2대 왕이 되었다. 그는 3년을 다스렸고 아주 악한 왕이었다. 열왕기서에는 그의 이름을 ‘아비얌’으로 나와 있고 재임 초창기의 악행들을 주로 기록하였다.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80만명의 대군을 이끌고 내려와 남유다의 40만과 한판 붙었다. 서로 대척 가운데 여로보암의 80만 대군이 아비야를 둘러싸고 앞뒤로 협공을 하려는 찰라 위기에 빠진 아비야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올린다.
평소에 개떡같은 믿음을 가진 아비야였지만 위기 가운데 부르짖어 여호와의 도움을 구했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도 조차도 들어주신다. 하나님은 아비야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여로보암의 군대들이 대패하게 하시고 그들이 물러나게 만든다. 기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전쟁의 승패는 병사들의 숫자나 무기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도자의 전략과 믿음으로 승패는 결정난다. 무능한 지도자가 군 통수권을 쥐고 있으면 첨단 무기를 가지고도 맨날 진다.(3절)
전쟁 자체도도 여호와의 손에 달려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도전하는 싸움은 이기지 못한다.(5-8절) 하나님을 반역한 무리들에게는 전쟁의 승리란 기대하기 힘들다. 하나님께서 일시적으로 이기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정신 차리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우상은 전쟁 승패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한다. 우상조차도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따르는 사람들의 편이시다. 하나님이 인도하는 자들에게는 백전백승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 평소에 아무리 개떡같은 신앙생활을 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가 쪽팔리고 고개를 들 수 없을 지라도 그래도 하나님 앞에 기어 나오는 사람을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신다. ⓒ최용우 2013.12.22.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