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천하의 어리석음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1403 추천 수 0 2014.03.16 23:06:46
.........
성경본문 : 대하25장 
구분 : 장별묵상392 

 

 25세에 유다 8대 왕이 된 아마샤 왕은 천하(天下)에 어리석은 왕이다. 처음에는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망쳐버린 용두사미(龍頭蛇尾) 인생이다. 처음에는 고생을 하다가 나중에 성공하면 해피앤딩(happyending)이지만, 잘 나가다가 망하는 것은 쪽박 찬 인생일 뿐이다.
1.용두(龍頭)인생
아마샤는 아버지 요아스왕이 신복들에게 살해된 후 25세에 왕위에 오른다.
아마샤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과정에서 신하들을 모조리 잡아 죽였지만 율법에 따라 그들의 자식들은 죽이지 않고 살려준 것으로 백성들에게 큰 신임을 받게 된다.
아마샤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도록 정직히 행하여 선정을 베푼다.
아마샤가 유다 사람들을 모아 군대를 재정비함으로 국력이 크게 신장된다.
아마샤는 이스라엘과 재 동맹을 맺고 이스라엘의 용사 10만명을 돈을 주고 용병으로 데려온다. 용병까지 살 정도로 재정적 여유가 생겼던 것이다.
아마샤는 어떤 ‘하나님의 사람’의 말을 듣고 용병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고 용병 계약을 파기하고 모두 이스라엘로 돌려보낸다. 이에 화가 난 용병들이 돌아가면서 유다 백성들 3천명을 죽이고 물건을 약탈해 간다.
아마샤는 에돔과 세일산 거민을 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온다.
여기까지는 국태민안, 부국강병, 백성들에게 선정, 하나님께 정직, 국력신장, 백성들의 칭송, 하나님의 인정까지 받는 용두의 인생이었다.
2.사미(蛇尾)인생
아마샤는 에돔과 세일산 거민을 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오면서 세일 자손의 우상을 가지고 와 자신의 신으로 세웠다. 아니, 자신들에게 패한 신을 뭐하러 주워왔는지 세상에 이런 바보가 어디 있냐고!
아마샤는 그의 미련한 행동을 경고하는 선지자를 “누가 너를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 하면서 오히려 화를 내며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로 말미암아 아마샤의 인생은 사미로 끝나고 만다. ⓒ최용우 2014.3.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구분 날짜 조회 수
공지 칼럼기타 [깊은데로가서] 말씀묵상을 시작하며.... file [9] 할렐루야  아멘  2002-05-13 12952
577 1189장별 기적의 시작 대하31장  장별묵상398  2014-04-27 1386
576 1189장별 몇 사람을 위하여 대하30장  장별묵상397  2014-04-20 1336
575 1189장별 히스기야왕의 제사 대하29장  장별묵상396  2014-04-13 2019
574 1189장별 국가의 운명 대하28장  장별묵상395  2014-04-06 1287
573 1189장별 요담왕의 우유부단 대하27장  장별묵상394  2014-03-30 1579
572 1189장별 허무한 인생 대하26장  장별묵상393  2014-03-23 1676
» 1189장별 천하의 어리석음 대하25장  장별묵상392  2014-03-16 1403
570 1189장별 어리석은 왕 대하24장  장별묵상391  2014-03-09 1414
569 1189장별 때를 아는 지혜 대하23장  장별묵상390  2014-03-02 1599
568 1189장별 악독한 여왕 아달랴 대하22장  장별묵상389  2014-02-23 1778
567 1189장별 최악의 왕 여호람 대하21장  장별묵상388  2014-02-16 1383
566 1189장별 삶의 기준(基準) 대하20장  장별묵상387  2014-02-09 1444
565 1189장별 반칙하지 않는 세상 대하19장  장별묵상386  2014-02-02 1523
564 1189장별 400대 1 대하18장  장별묵상385  2014-01-26 1514
563 1189장별 남북 갈등 대하17장  장별묵상384  2014-01-19 1434
562 1189장별 우아하게 늙는 법 대하16장  장별묵상383  2014-01-12 1472
561 1189장별 내부개혁 대하15장  장별묵상382  2014-01-05 1208
560 1189장별 선과 정의의 시대 대하14장  장별묵상381  2013-12-29 1277
559 1189장별 개떡같은 믿음도 대하13장  장별묵상380  2013-12-22 1401
558 1189장별 여호와를 버린 자들 대하12장  장별묵상379  2013-12-15 1986
557 1189장별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 대하11장  장별묵상378  2013-12-08 1366
556 1189장별 3일의 골든타임 대하10장  장별묵상377  2013-12-01 1452
555 1189장별 하나도 안 부럽다 대하9장  장별묵상376  2013-11-24 1367
554 1189장별 솔로몬과 공사판 대하8장  장별묵상375  2013-11-17 1246
553 1189장별 여호와의 영광 대하7장  장별묵상374  2013-11-10 1798
552 1189장별 성전 봉헌 기도 대하6장  장별묵상373  2013-11-03 1382
551 1189장별 없어진 것들 대하5장  장별묵상372  2013-10-27 1344
550 1189장별 물그릇(물두멍) 대하4장  장별묵상371  2013-10-20 1253
549 1189장별 성전건축 시작 대하3장  장별묵상370  2013-10-12 1306
548 1189장별 성전건축 준비 대하2장  장별묵상369  2013-10-06 1147
547 1189장별 견고와 창대 대하1장  장별묵상368  2013-09-29 1847
546 1189장별 퇴장 대상29장  장별묵상367  2013-09-22 1226
545 1189장별 하나님을 알라 대상28장  장별묵상366  2013-09-15 1630
544 1189장별 두번째 인구조사 대상27장  장별묵상365  2013-09-08 1308
543 1189장별 문지기 대상26장  장별묵상364  2013-09-01 449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