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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히스기야왕의 제사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2019 추천 수 0 2014.04.13 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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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대하29장 
구분 : 장별묵상396 

 

히스기야 왕은 아버지 아하스에 의해서 더럽혀진 성전을 깨끗이 정화(淨化)시킨 다음에 백성들의 신앙을 새롭게 세우기 위하여 절기와 제사를 부활시키고 직접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을 예배하였다.

히스기야왕은 먼저 속죄제(贖罪祭)를 드렸다.

속죄제는 회개의 제사로서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행해야 할 제사이다. 죄로 더럽혀진 몸과 마음으로는 성결하고 순결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다. 히스기야는 나라()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한 것을 회개하였다. 성전에서 온갖 우상들을 섬긴 것을 회개하였다. 그리고 그 아버지 아하스왕으로 인하여 유다 전체가 우상으로 가득 하고 갖가지 희귀한 죄악들이 난무하였던 것을 회개하였다.

히스기야왕은 번제(燔祭)를 드렸다.

번제는 죄 사함의 의미와 그 에 대한 감사로 헌신을 하겠다는 다짐의 제사이다. 히스기야는 자신들의 모든 허물과 죄악들의 사죄함을 위하여 제물을 바쳤다. 그리고 온갖 악기를 동원하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순종과 헌신을 다짐하였다.

히스기야왕은 감사제(感謝祭)를 드렸다.

감사제는 화목제라고도 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제사이다. 감사제는 속죄제나 번제보다 훨씬 많은 예물을 드렸다. 없는 가운데 짜내어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로 이미 주신 축복을 헤아려 보고 그것에서 넘치도록 바치고 드린 것이다. 감사제는 예정에 없었으나 갑자기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치도록 드린 것을 인하여 히스기야왕과 온 백성들이 더불어 기뻐하였다.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소통이 되면 먼저 묶였던 것들이 풀리고 막혔던 것들이 뚫리고 벽이 넘어간다. 그리하여 감사의 마음이 샘솟듯 넘치게 되고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게 된다. 최용우 20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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