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겨울은 시작되었네

이인숙 2015.12.02 16:28 조회 수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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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나 칼국수가 생각나는 비오는 12월 겨울날

첫눈 이후 아직 겨울속으로 들어가진 않았는데

이 비가 지나면 이제 계절은 뚜렷하게

자기 역할을 해 나가겠지!

추운 날들을 웅크려 견디어야 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어떤 이들에겐 너무나 살기 좋은 세상

어떤 이들에겐 저항에 맞서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세상 

아주 잠깐만이라도 아주 작은 공간이라도

견디는 힘을 편하게 내려놓고 널부러질수 있는

'한 숨' 의 여유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지도 모른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의 믿음 소망 사랑

이것의 구체적인 행동이 누구로부터 시작 되어야 하나...

 

<숨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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