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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나 칼국수가 생각나는 비오는 12월 겨울날
첫눈 이후 아직 겨울속으로 들어가진 않았는데
이 비가 지나면 이제 계절은 뚜렷하게
자기 역할을 해 나가겠지!
추운 날들을 웅크려 견디어야 하는
이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어떤 이들에겐 너무나 살기 좋은 세상
어떤 이들에겐 저항에 맞서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세상
아주 잠깐만이라도 아주 작은 공간이라도
견디는 힘을 편하게 내려놓고 널부러질수 있는
'한 숨' 의 여유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지도 모른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의 믿음 소망 사랑
이것의 구체적인 행동이 누구로부터 시작 되어야 하나...
<숨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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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