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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장 6절
생쌀을 밥으로 먹을수 없고
익지 않은 과일도 떫어서 입에서 뱉어낸다.
모든일에 '이렇다...저렇다' 장담할수 없는 것이
우리 살아가는 삶인것을 조금씩 배워간다.
형편이 어떻든지간에 말에나 일에나 범사에
겸손하여 고개 숙이는 인생이 되었으면...
하나님 아버지!
전능자의 손 아래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 손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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