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단순한 묵상 관계

이인숙 2016.02.10 10:14 조회 수 : 162

20160204.jpg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

갈라디아서 4장 6절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율법 가운데 있는 우리를

예수님으로 하여 속량하시고 우리에게 자녀의 자격을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인도해

주셨다.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녀의 자격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또한 상속자까지 될 수 있었다.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만들어준 신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그 당사자가 바로 나와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라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그 아버지를

저희도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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