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조용한 명절

이인숙 2016.02.10 12:48 조회 수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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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용한 명절을 보냈다.

해마다 설날과 추석이 되면 조촐하게라도 음식을 준비해서

어머님댁에 내려갔었는데 이제 어머님 계시지 않으니 우리집이

큰 집이 되었다. 분주하게 짐을 챙겨 차에 싣고 전화를 걸어

"저희 지금 출발해요..." 하면

"그래, 조심히 오거라..." 하실것만 같은데 이제는 그 말을

내가 작은집 식구들에게 하게 되었다.

설날 전날 두살 생일이 된 막둥이 조카 아기가 있어 온 가족의 웃음과

즐거움의 중심이 되어 주었다.

엄청 특별하거나 대단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가족과 이웃과 사회에

덕이 되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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