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장 35절
예수님은 인간이시면서 신이시다.
신으로서의 예수님은 기도가 따로 필요없으시겠지만
이땅에 우리와 똑같은 몸을 입으신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은 기도하셨다.
따로 시간을 내고 장소를 찾아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와의
시간을 만드신 것이다.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더욱더 기도함이 마땅한데 결심만 있고 행하지 않는
게으름이 문제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이땅에 오셨을때 행하셨던 많은 것들은
우리에게 온전한 본이 되어준다.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나님 아버지!
기도하지 않는 나태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예수님처럼 저희도 늘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05 | 기도하는 집 [1] | 2016.04.01 | 382 |
804 | 굳건하게 서서 | 2016.03.31 | 331 |
803 | 우리는 경기중 | 2016.03.28 | 286 |
802 | 내 이름으로 | 2016.03.27 | 292 |
801 | 따스한 봄볕 쬐는 날에 [1] | 2016.03.26 | 215 |
800 | 아버지의 뜻대로 | 2016.03.26 | 290 |
799 | 내가 받고 싶은대로 | 2016.03.24 | 253 |
798 | 길을 만들어 주심 [1] | 2016.03.23 | 174 |
797 | 생강나무꽃 향기 가득 [1] | 2016.03.21 | 273 |
796 | 하루를 보내며 | 2016.03.14 | 241 |
795 | 버릴 것들 | 2016.03.14 | 203 |
794 | 놀라운 심장 | 2016.03.12 | 221 |
793 | 거꾸러져도 | 2016.03.12 | 186 |
792 | 자녀됨의 은혜 | 2016.03.11 | 192 |
791 | 주님인줄 | 2016.03.09 | 205 |
790 | 어떻게 그렇게 | 2016.03.08 | 189 |
789 | 군인들이 바로 나 | 2016.03.07 | 173 |
788 | 봄이 되었습니다 주님 | 2016.03.05 | 227 |
787 | 오직 | 2016.03.05 | 181 |
786 | 가르치심 | 2016.03.03 | 144 |
785 | 은혜가 나를 | 2016.03.02 | 197 |
784 | 복수초 처럼 | 2016.02.28 | 164 |
783 | 이제부터는 | 2016.02.28 | 152 |
782 | 자원함으로 [1] | 2016.02.25 | 214 |
781 | 도장 파기 | 2016.02.24 | 453 |
780 | 진리 가운데로 | 2016.02.24 | 237 |
779 | 봄을 기다리는 마음 | 2016.02.23 | 266 |
778 | 기쁨 있는 기대 | 2016.02.23 | 182 |
777 | 세월을 아끼라 | 2016.02.22 | 214 |
776 | 곧 지나간다 | 2016.02.20 | 258 |
775 | 와서 마시라 | 2016.02.20 | 160 |
774 | 그 안에 | 2016.02.17 | 155 |
773 |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 | 2016.02.16 | 189 |
772 | 그냥 해 본 생각 | 2016.02.15 | 207 |
» | 예수님처럼 | 2016.02.15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