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6.3.13
제목: 왜 어리석은 사람인가?
성경: 눅16:19-31
설교: 한용일 목사
장소: 주님의교회
최용우 말씀 되새김
1.갑을 관계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눅16:19)에서 부자는 오늘날 ‘갑질’을 하는 자들이고, 나사로는 비정규직에 해당하는 ‘을’들이다. 갑은 을을 인격으로가 아니라 물건으로 생각하며, 가장 작은 돈을 투자하여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그런 방식으로 이윤을 극대화하는데 사용한다. 을이 뭘 먹고 어디에서 사는지 관심이 없다. 부자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다.
2.죽은 사람
성경은 인간의 죽음을 ‘죄’때문이라고 왜냐하면 죄는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과의 단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단절된 사람은 자기몰입, 자기집중, 자기연민, 자기중심적이서 자기 밖의 일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뭐, 다른 사람 간섭 없이 혼자 산다고 해서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이미 ‘죽은 귀신’이다.
3.부자가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
착각하면 안 된다. 부자가 부자여서 지옥에 간 것이 아니다. 나사로가 거지여서 천국에 간 게 아니다. 부자이든 거지이든 그 신분 때문이 아니다. 부자는 자기와 자기 가족밖에 모르는 ‘갑질 인생’이었고, 나사로는 비록 거지였지만 두루두루 돕는 사람이었다. 부자도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갑질’ 하지 않으면 된다.
4.물 한 방울
부자는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물 한 방울을 원한다. 오늘날 물 한 방울과 같은 ‘위로’에 목 말라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부자이건 가난한 자이건 고관대작이건 노숙자이건 다들 얼마나 절절히 매달리는지 모른다. 핸드폰만 들여다보지 말고 목말라하는 이들에게 ‘물 한방울’같은 선한 말을 전해야 천국 간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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