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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린도전서 1장 25절
사람이 지혜를 자랑하지만 우리가 보기에 어리석어 보이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일하신다.
바벨탑을 쌓는 강한 능력이 사람에게 있어보이나
하나님은 가장 작고 약하게 보이는 것으로 그것을 무너뜨리신다.
바위에 구멍을 뚫는 것은 한방울 한방울의 물이요,
공포와 같은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한줄기 빛의 비췸이다.
하나님의 어리석음과 하나님의 약하심은 사람의 지혜와 사람의 강함을
아이러니 하게 만드는 능력이시다.
하나님 아버지! 그러니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할 뿐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숨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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