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8.7.22
제목: 문제 해결의 열쇠
성경: 행6:1-6
설교: 한용일 목사
장소: 주님의교회
말씀추수
1.문제 해결의 열쇠
초대교회 사도들은 일곱 집사를 선택할 때, 자기들 끼리 모여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전 교회 성도들의 추천을 받고 투표를 통해 선택했습니다. 그런 참여로 성도들이 크게 기뻐했다고 합니다.(행6:5) 참여는 ‘갈등적인 요인’을 ‘축제적인 요소’로 극적으로 변화시킵니다. 모두 함께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2.성령 충만한 자
초대교회 사도들은 일곱 집사를 선택할 때, 성령 충만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봉사도 잘합니다. 진정한 성령 충만은 세상일도 성령의 인도를 따라 잘 행합니다. 오늘날 장로 권사가 되려면 얼마를 헌금해야 한다는 암암리에 거래되는 매직과 얼마나 다른지요.
3.지혜 충만한 자
초대교회 사도들은 일곱 집사를 선택할 때,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집사는 말씀을 따라 전체 공동체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거룩한 상식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의 연륜이 오래되었다거나 부모의 후광으로 아무런 능력도 없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그 조직은 아무 일도 못하고 망하게 됩니다.
4.칭찬 듣는 사람
초대교회 사도들은 일곱 집사를 선택할 때, 칭찬 듣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기독교가 윤리적인 종교는 아니지만 집사는 보통 사람을 능가하는 윤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교회는 장로 권사를 선택할 때 교회 안 성도 50% 교회 밖 동네 사람 평판 50%를 반영하여 선택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