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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생각 훈련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92 추천 수 0 2019.08.10 0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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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35번째 쪽지!


□생각 훈련


사람의 마음은 ‘생각’을 담는 그릇입니다.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로 달려갑니다. 하얀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푸른 물이 넘실대는 바다는 우리의 지친 심신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만, 밤이 되면 해수욕장은 광란의 현장이 됩니다. 엄청난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입니다....만, 아침에 보면 쓰레기는 온데간데 없고 해수욕장은 어제처럼 변함없이 깨끗합니다. 누군가 새벽에 쎄빠지게 쓰레기를 치운다는 것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만 새벽에 100명의 환경미화원이 하루에 8톤의 쓰레기를 치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3-4톤씩 쓰레기를 치우던 속초해수욕장에서 올해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축구장에서 쓰는 대형 조명시설을 했더니 모래사장을 뒤덮던 쓰레기가 사라졌습니다.”
아!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두워서 쓰레기를 버린 것이었군요. 어두우면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담하게 죄를 짓는 것 같습니다. 밝은 환경은 밝은 것들을 끌어당기고, 어두움은 어두움을 끌어당기는 것이 이 세상 이치이며 영계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나 어두운 상념들이 들어오면 절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해도 귓가로 흘려버리고, 그것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사귀고 부정적이고 염세적인 친구들은 멀리 해야 합니다.
자기의 마음은 자기가 힘써 지켜야합니다.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회개를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주님의 보혈로 씻어내고 마음의 정결을 늘 유지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을 마음에 담는 것도 훈련입니다. 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 훈련해야 합니다. ⓒ최용우


♥2019.8.1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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