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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중국인의 의식구조

2019년 하동 최용우............... 조회 수 202 추천 수 0 2019.08.22 0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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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445번째 쪽지!


□중국인의 의식구조


중국 영화를 보면, 제자가 불철주야 훈련을 한 다음에 고수가 되어서 스승님의 원수를 갚는다는 스토리가 많습니다. 즉, 실력으로 무림을 평정했기에 자기가 최고라는 ‘중원사상(중화사상)’을 강조합니다.
중국은 역사상 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나라들이 생겼다가 없어지고 국토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를 반복하였기에 황하강의 중하류 지역인 중원(中原)을 지배하는 나라의 역사를 중국 역사로 봅니다. 하은주춘진한위수당송원명청중...(맞나? 우리나라는 ‘고삼고조한’ 간단하다.^^) 현재 중국의 이름은 ‘중(中)’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민족들이 수많은 전쟁을 하면서 살아남아야 했던 영향으로 그 마음 바탕은 첫째도 의심 둘째도 의심 셋째도 의심... 중국인들의 말을 그대로 믿으면 큰일 납니다. 그들은 절대로 쉽게 속마음(본심)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중국은 넓은 국토와 100개가 넘는 다양한 소수민족을 하나로 묵으려면 강력한 힘을 가진 중앙(중원 권력)이 필요했기에 ‘중원사상’이 생겼습니다. 중원 이외의 중국은 2등급, 중국 밖의 지역은 3등급으로 오랑케라고 불렀습니다. 즉, 중국인들에게 우리나라나 일본은 오랑케일 뿐입니다. 지금도 중국인들의 마음속에 일본이나 한국은 3등급 나라라고 은근히 깔보는 정서가 깔려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사대주의자들이 중국을 모방하여 모든 것을 한양(서울)에 집중시키고 한양에서 멀어질수록 하대하고 무시했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서울은 ‘특별’하죠.
비유를 하자면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서울 사람들이 저 어디 남쪽 이름도 없는 섬에서 온 촌사람들을 바라보듯 하는 그런 의식구조가 바탕에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9.8.2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이주연

2019.08.30 11:32:10

오늘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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