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맛난 저녁

최용우 2004.08.06 10:27 조회 수 : 2124

Cap 2020-04-22 09-21-31-902.jpg

여름엔 한낮에 너무 덥기 때문에

시골에선 주로 아주 이른 새벽부터 점심때까지 일을 하고

오후 늦게나 다시 일을 합니다.

뙤약볕 아래 매일 움직이다간

병이 나서 쓰러지고 말지요.

더위에 지쳐 입맛이 깔깔해지면

얼음같이 찬 물에 밥을 말아

금방 밭에서 따 온 고추를 된장에

찍어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습니다.

아니면 호박잎을 쪄서 호박잎쌈을 해 먹으면

그 또한 다른 반찬에 손이 안갑니다.

깔깔했던 입맛도 꿀맛같이 되지요.

 

한낮 더위에 지쳤을지라도

맛난 저녁 드십시요!!

[댓글]

칭구
나도 요즘..
집에서 먹는밥은...
냉장고 속의 찬물에 말아서...
김,김치,오징어무침,장조림,깻잎...
진수성찬이죠...?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을 시켜줄꺼합니다...
음...쌈밥 샤부샤부를 먹을 까 합니다...
모두 맛있는 저녘드시고...
행복하시고..사랑하소서...
2004.8.7. 17:53

브솔
호박잎 쌈 정말 맜있죠 ㅎㅎ 저도 잘 먹는데~ㅋ
2004.8.7. 20:21

해바라기
정말 진수성찬이네요! 깻잎의 그 향도 참 좋지요?
쌈밥 샤부샤부..군침 돕니다.
브솔님 오랫만이시지요? 여름 잘 나고 계시나요?
2004.8.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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