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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야!
시샘이 나거든
한 발자욱 물러설 수 있는
양보를 가져보렴
친구야!
외로움에 매달리거든
조개껍질 하나라도
친근감을 가져보렴
친구야!
아픔에 시달리거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려보렴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렴
친구야!
현실이 부족하거든
온 정을 다하는 노력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렴
친구야!
실의에 빠졌거든
떠오르는 태양의 용기를 배우렴
친구야!
가난이 있거든
마음만은 알뜰히 꽃 향내나는
부자가 되어보렴
친구야!
사랑이 있거든
모든 사람의 가슴에 심어보렴
친구야!
소망이 있거든
꺼져가는 길목마다 꽃피워 보렴
친구야!
미움이 있거든
하이얀 솜사탕으로 부드럽게 녹여주렴
친구야!
노여움을 샀거든
무지개 빛깔 사랑으로 용서해 주렴
친구야!
분노가 이글거리거든
맑은 이슬속에 곱게 묻어주렴
친구야!
욕심을 가졌거든
지나가는 미풍에 훌훌 날려 보내렴
친구야!
원한을 품었거든
미련없이 흰구름에 띄어 보내렴
친구야!
믿음이 있거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주렴
친구야!
사랑이 떠나거든
"나는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 라는
하이네의 시를 읊어 보렴
* 다음카페에서
[댓글]
하늘보배
저도 까페에서 이글 보고 참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에 있으니 참 좋으네요...나도 이런 친구이고 싶네요... ^ ^
2004.8.13. 10:41
마당
글이 포근한 것 같습니다,
2004.8.14. 01:54
꾸러기
해바라기님은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늘 동행하여 주시는 친구, 예수님!!
2004.8.14. 13:17
발발이
글만 보아도 행복하군요..
2004.8.14. 16:49
해바라기
블로그주인
복 받으실 겁니다.ㅎ~
2004.8.14. 18: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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