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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전화벨이 울립니다.
기도하던 일이 잘 풀려서 소식 전해 주려고 전화를 했답니다.
참 잘 되었다고, 좋으시겠다고 축하 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할 때
전화 받는 이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자랑으로 어깨에 힘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진심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좋은 사람
가까이에 언제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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