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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고통 속에서도
목적을 갖고 계시다네.
구세주는
항상 무엇이
제일 좋은 것인지를 아시네.
우리는
모든 슬픔과 역경과 시험 속에서
너무나 많은
귀중한 교훈을 배운다네.
하나님을 확신할 때, 고통은 진보를 위한 기회이다.
*오늘의 양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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