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알림-공지

따뜻한 밥상 클릭!

<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협력.추천사이트

야현교회

즐거운교회

이신자

세광교회

갈릴리마을

 

도토리교

이한규목사

 

당당뉴스

Jesus365

 

고려수도

 

 

현재접속자
글 수 213,134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89634 햇볕이야기 예수와 헤롯 최용우 167 2020-05-18
189633 읽을꺼리 [회개12] 말씀 중심으로 살지 못하였던 것을 file 1 손제산 목사 92 2020-05-17
189632 옹달샘 [시골편지] 세상의 눈, 카타추타 file 임의진 38 2020-05-17
189631 독수공방 생각지도 못했는데 file 2 최용우 84 2020-05-17
189630 따밥 삭개오 1 최용우 49 2020-05-17
189629 詩와꽃 물총새, 노을, 좋은 날 file 최용우 21 2020-05-17
189628 설교 말세의 신국관 강종수 124 2020-05-17
189627 읽을꺼리 어떤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앉는 자가 중요하다! 황부일 244 2020-05-17
189626 설교 거룩한 제사장 강승호목사 229 2020-05-17
189625 기도 이 나라의 언론이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주십시오. file 1 Navi Choi 133 2020-05-17
189624 자유 [윤용 목사] 신자의 행복과 기쁨은? file 김체다 105 2020-05-17
189623 옹달샘 [시골편지] 세상의 중심, 울루루 file 임의진 46 2020-05-16
189622 독수공방 첫 마음처럼 file 최용우 66 2020-05-16
189621 따밥 보기를 원하나이다 1 최용우 83 2020-05-16
189620 詩와꽃 관심, 재미, 감사 file 최용우 28 2020-05-16
189619 읽을꺼리 약한 의지력... file 1 피러한 113 2020-05-16
18961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56호 2020.5.16.-예수와 여자 최용우 77 2020-05-16
189617 햇볕이야기 예수와 여자 5 최용우 241 2020-05-16
189616 독수공방 달걀버섯 file 최용우 79 2020-05-15
189615 따밥 감취었으므로 1 최용우 44 2020-05-15
189614 詩와꽃 해탈, 윤회, 인생은 file 최용우 50 2020-05-15
189613 읽을꺼리 사탄이 주는 사탕 김홍한 목사 187 2020-05-15
189612 동영상 진달래 꽃 화산 35 2020-05-15
18961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55호 2020.5.15.-예수와 계명 최용우 95 2020-05-15
189610 햇볕이야기 예수와 계명 1 최용우 168 2020-05-15
189609 자유 [신간도서] 헤르만 바빙크, 『믿음의 확신』_세계기독교고전40 file 츠롸 80 2020-05-15
189608 읽을꺼리 [회개11] 섬겨 드리지 못한 것을 file 1 손제산 목사 114 2020-05-14
189607 옹달샘 [시골편지] 비밀기지 file 임의진 34 2020-05-14
189606 따밥 당연한 말씀 1 최용우 45 2020-05-14
189605 사진감상실 제461회 지리산 바래봉 file 최용우 262 2020-05-14
189604 독수공방 바래봉 철쭉 file 최용우 72 2020-05-14
189603 詩와꽃 하늘, 새똥, 아침 file 최용우 33 2020-05-14
189602 예화 구두가 준 교훈 김장환 목사 791 2020-05-14
189601 예화 올바르게 사용하라 김장환 목사 538 2020-05-14
189600 예화 용감함과 무모함 사이 김장환 목사 481 2020-05-14
189599 예화 기다리는 지혜 김장환 목사 721 2020-05-14
189598 예화 브레어의 선택 김장환 목사 609 2020-05-14
189597 예화 위험한 믿음 김장환 목사 800 2020-05-14
189596 예화 집중을 위한 준비 김장환 목사 456 2020-05-14
189595 예화 행복의 6가지 조건 김장환 목사 602 2020-05-14
189594 설교 삶을 바꾸는 증언 강승호목사 293 2020-05-14
18959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54호 2020.5.14.-예수와 열두제자2 최용우 78 2020-05-14
189592 햇볕이야기 예수와 열두제자2 2 최용우 224 2020-05-14
189591 자유 [윤용 목사] 언제까지 file 김체다 50 2020-05-14
189590 옹달샘 [시골편지] 기억 상실 file 임의진 49 2020-05-13
189589 읽을꺼리 [회개10] 그런 일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file 1 손제산 목사 80 2020-05-13
189588 독수공방 무단투기 file 최용우 42 2020-05-13
189587 따밥 낙타가 1 최용우 37 2020-05-13
189586 詩와꽃 밤, 빈, 처량 file 최용우 35 2020-05-13
189585 독수공방 [2191-2200] 실수, 그렇다면, 잔소리, 통일, 만약에, 인식, 부추, 소생, 경험 최용우 62 2020-05-13
189584 독수공방 [2181-2190] 어떤, 강아지, 용서, 측은지심,나눔, 비방과 칭찬, 고질병, 주고받음 최용우 70 2020-05-13
189583 독수공방 [2171-2180] 확신, 성결, 약속, 순종, 성공, 확신,무례함, 작은아들 최용우 50 2020-05-13
189582 설교 나를 건지소서 강승호목사 333 2020-05-13
189581 설교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궁극이 303 2020-05-13
18958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53호 2020.5.13.-예수와 열두제자1 최용우 85 2020-05-13
189579 햇볕이야기 예수와 열두제자1 최용우 173 2020-05-13
189578 읽을꺼리 [회개9] 안 된다고 하였던거 file 1 손제산 목사 76 2020-05-12
189577 독수공방 무리한 운동 file 최용우 65 2020-05-12
189576 따밥 한 가지 부족한 것 1 최용우 47 2020-05-12
189575 詩와꽃 복권, 바느질, 코끼리 file 최용우 24 2020-05-12
189574 옹달샘 가슴을 찢어놓는 기도 제목 김남준 128 2020-05-12
189573 옹달샘 열렬한 기도 김남준 68 2020-05-12
189572 옹달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 김남준 91 2020-05-12
189571 옹달샘 기도의 자리 김남준 63 2020-05-12
189570 옹달샘 마음이 무너졌다면 김남준 70 2020-05-12
189569 옹달샘 말씀을 깨달아야 기도가 변합니다. 김남준 79 2020-05-12
189568 옹달샘 움켜쥐었던 손을 펴게 될 때 김남준 62 2020-05-12
189567 옹달샘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사모 김남준 76 2020-05-12
189566 옹달샘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53 2020-05-12
189565 옹달샘 기도는 우리를 영적으로 성숙하게 합니다. 김남준 72 2020-05-12
189564 예화 돈 벌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 물맷돌 227 2020-05-12
189563 예화 저를 위로해주는 남편은 어떤 약보다 강력했어요! 물맷돌 279 2020-05-12
189562 예화 삶이 우리에게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물맷돌 298 2020-05-12
189561 예화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물맷돌 352 2020-05-12
189560 예화 우리 삼남매는 뿔뿔이 헤어졌습니다. 물맷돌 114 2020-05-12
189559 예화 집에서도 쫓겨나고, 갈 데가 없었습니다. 물맷돌 167 2020-05-12
189558 예화 최소한 이 네 가지만 거꾸로 해도 물맷돌 339 2020-05-12
189557 예화 정말이지, 구세주가 따로 없었습니다. 물맷돌 139 2020-05-12
189556 예화 어느 순간, 그분에게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09 2020-05-12
189555 예화 괜찮아! 물맷돌 195 2020-05-12
189554 예화 참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시려고 물맷돌 250 2020-05-12
18955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52호 2020.5.12.-예수와 십자가 최용우 95 2020-05-12
189552 햇볕이야기 예수와 십자가 최용우 173 2020-05-12
189551 독수공방 손톱을 깎으며 file 최용우 61 2020-05-11
189550 따밥 어린 아이 처럼 1 최용우 31 2020-05-11
189549 詩와꽃 걱정, 이혼, 짜장면 file 최용우 29 2020-05-11
189548 읽을꺼리 [회개8] 교회 안 나온다는 이유로 file 1 손제산 목사 105 2020-05-11
189547 옹달샘 [시골편지] 월간지 인연 file 임의진 29 2020-05-11
189546 용우관심 백조의 호수 file 내생명 201 2020-05-11
189545 용우관심 (正)골반 file 내생명 178 2020-05-11
189544 용우관심 일편단심 file 내생명 205 2020-05-11
189543 용우관심 1분운동 file 내생명 222 2020-05-11
18954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651호 2020.5.11.-예수와 사마리아인 최용우 76 2020-05-11
189541 햇볕이야기 예수와 사마리아인 최용우 153 2020-05-11
189540 설교 코로나는 회개운동의 시작입니다 크리스 530 2020-05-11
189539 읽을꺼리 [회개7] 복음을 전하여야 하는데 file 손제산 목사 73 2020-05-10
189538 옹달샘 [시골편지] 자유인 file 임의진 40 2020-05-10
189537 독수공방 권사님 심방 file 최용우 69 2020-05-10
189536 따밥 죄인입니다 1 최용우 27 2020-05-10
189535 詩와꽃 공룡, 종교, 생일 file 최용우 34 2020-05-1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