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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0233	예화	영춘화 1	김민수 목사	5,427	2012-06-06
140232	예화	쇠별꽃 1	김민수 목사	5,121	2012-06-06
140231	알림	저작권 관련 내용 저장 2	최용우	2,283	2012-06-06
140230	예화	소나무 1	김민수 목사	5,036	2012-06-06
140229	예화	물방울 속 할미꽃 1	김민수 목사	5,534	2012-06-06
140228	설교	지혜로운 선택	최장환 목사	7,916	2012-06-06
140227	설교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자	최장환 목사	9,280	2012-06-06
140226	읽을꺼리	성도의 본질을 찾아가는 길	황부일목사	2,208	2012-06-06
140225	읽을꺼리	성지(聖地)는 없다	황부일목사	1,866	2012-06-06
140224	읽을꺼리	교회 개혁의 본질과 실제	황부일목사	1,809	2012-06-06
140223	자유	긍정의 말이 성공을 부른다	원페이지북	2,012	2012-06-05
140222	자유	세스 고딘의 <시작하는습관>	원페이지북	1,658	2012-06-05
140221	읽을꺼리	서구교회의 쇠퇴와 기독교 근본주의의 부흥	멋진비움	2,667	2012-06-05
140220	읽을꺼리	근본주의의 프리메이슨 음모론	멋진비움	4,629	2012-06-05
140219	예화	태아가 자신을 보호한다	김계환	1,914	2012-06-05
140218	예화	돌들이 증언한다	김계환	1,853	2012-06-05
140217	예화	금쪽같은 시간 분	김계환	1,882	2012-06-05
140216	예화	당신의 기억력이 이정도로 좋은가?	김계환	1,854	2012-06-05
140215	예화	당신이 우연한 화학적 산물이 아니라는 또하나의 증거	김계환	2,096	2012-06-05
140214	예화	버드나무	김민수 목사	5,777	2012-06-05
140213	예화	저 장미꽃 위의 이슬	김민수 목사	5,950	2012-06-05
140212	예화	복수초 1	김민수 목사	5,321	2012-06-05
140211	예화	머그 컵 1	김민수 목사	5,522	2012-06-05
140210	예화	수선화 1	김민수 목사	5,239	2012-06-05
140209	설교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한태완 목사	3,697	2012-06-05
140208	예화	하나님의 역할을 하려 하지 말라	조이스 마이어	2,023	2012-06-05
140207	예화	하나님이 없다고?	예수사랑	1,799	2012-06-05
140206	예화	하나님이 없다고요?	김홍도	5,821	2012-06-05
140205	설교	하나되게 하신 것을	박상훈 목사	2,477	2012-06-05
140204	설교	말 한 마디의 힘	한태완 목사	2,906	2012-06-05
140203	예화	향기나는 생활의 비밀	예수사랑	6,046	2012-06-05
140202	전도	호감 받는 전도인이 되기 위한 자세	예수전도	5,021	2012-06-05
140201	예화	바뀌면 보인다	김우영 목사	2,168	2012-06-05
140200	예화	새 옷	예수사랑	5,586	2012-06-05
140199	예화	5분내로 결정해!	예수사랑	2,134	2012-06-05
140198	예화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예수사랑	1,950	2012-06-05
140197	햇볕이야기	절망은 있다? 없다? 1	최용우	1,796	2012-06-05
140196	들꽃편지	[제521호]20012.6.5망종호	최용우	1,753	2012-06-04
140195	독수공방	망종입니다.	최용우	1,491	2012-06-04
140194	예화	비수와 메스(유비)	보배로운교회김영오	5,947	2012-06-04
140193	예화	참으로 멋진 집	김민수 목사	6,267	2012-06-04
140192	예화	한림 옹포리에서	김민수 목사	5,645	2012-06-04
140191	예화	용눈이오름	김민수 목사	5,510	2012-06-04
140190	예화	간판 1	김민수 목사	5,376	2012-06-04
140189	예화	수선화 1	김민수 목사	5,316	2012-06-04
140188	옹달샘	주님 음성 듣게 하소서	한희철	2,432	2012-06-04
140187	옹달샘	두리번거리지 않아야	한희철	2,250	2012-06-04
140186	옹달샘	모르는 만큼	한희철	2,199	2012-06-04
140185	옹달샘	기도의 골방에 들어	한희철	2,318	2012-06-04
140184	옹달샘	물들임	한희철	2,231	2012-06-04
140183	알림	2012년 6월 발행인의 편지!	최용우	1,935	2012-06-04
140182	독수공방	꽃중의 꽃 장미 1	최용우	1,413	2012-06-04
140181	깊은데로가서	물그릇부터	최용우	2,632	2012-06-04
140180	햇볕이야기	내 뜻과 하나님의 뜻 2	최용우	2,840	2012-06-04
140179	설교	혀의 힘, 혀의 열매 1	빛의 사자	3,886	2012-06-04
140178	기도	[스펄전의 기도] 제 안에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소서 1	스펄전	1,913	2012-06-04
140177	자유	(7월8-10일 18차 성령치유집회, 예언,상담,치유,기름부으심)	주님사랑	1,525	2012-06-03
140176	설교	꼭 받아야 할 3가지	강종수	2,746	2012-06-03
140175	예화	한 푼의 동전	케이스 테일러	2,013	2012-06-03
140174	예화	루이 암스트롱	이만재	2,452	2012-06-03
140173	예화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 목사님의 실화	다람지	3,958	2012-06-03
140172	예화	행함이 없는 믿음	송태승 목사	4,218	2012-06-03
140171	예화	하나님께 부요치 못한 자	송태승 목사	2,037	2012-06-03
140170	사진창고	과꽃	최용우	1,356	2012-06-03
140169	사진창고	노을.일몰	최용우	956	2012-06-03
140168	사진창고	담너머	최용우	888	2012-06-03
140167	읽을꺼리	관상기도와 이단시비	멋진비움	2,978	2012-06-03
140166	읽을꺼리	신앙의 항체	멋진비움	1,974	2012-06-03
140165	자유	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원페이지북	3,644	2012-06-03
140164	자유	주서택 김선화의 성서로 빚은빵	내적치유사역연구원	1,548	2012-06-03
140163	자유	말할 때마다 행운을 부르는 대화법	원페이지북	2,910	2012-06-03
140162	자유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	원페이지북	1,691	2012-06-03
140161	옹달샘	창문 열어 방안에 햇빛 가득하여도	이현주	2,422	2012-06-03
140160	옹달샘	어머니 마리아!	이현주	2,254	2012-06-03
140159	옹달샘	목사인 내가 오늘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	이현주	2,483	2012-06-03
140158	옹달샘	까치 한 마리	이현주	2,216	2012-06-03
140157	옹달샘	죽음은 두 사람을 갈라놓지 못한다.	이현주	2,274	2012-06-03
140156	성경쓰기	마태복음4장 시험받으신 예수님	최용우	1,620	2012-06-02
140155	설교	예수 믿은 증거가 있는가?	박신 목사	2,287	2012-06-02
140154	설교	당신의 하나님은 살아 있는가?	박신 목사	1,990	2012-06-02
140153	설교	로마에는 꼼짝 못한 비겁한(?) 예수	박신 목사	1,949	2012-06-02
140152	설교	교회 의자를 전세 내어라.	박신 목사	2,374	2012-06-02
140151	예화	빛깔담기	김민수 목사	5,577	2012-06-02
140150	예화	변산바람꽃	김민수 목사	5,602	2012-06-02
140149	예화	일출과 물방울	김민수 목사	3,960	2012-06-02
140148	예화	백설의 팔당호	김민수 목사	5,422	2012-06-02
140147	예화	눈	김민수 목사	4,910	2012-06-02
140146	설교	좋은 씨를 뿌리자	빛의 사자	2,602	2012-06-02
140145	예화	좋은 씨를 뿌리자	한태완 목사	3,287	2012-06-02
140144	예화	사랑과 보호	한태완 목사	2,514	2012-06-02
140143	예화	운명의 날 시계	김필곤 목사	2,137	2012-06-02
140142	예화	충성(忠誠)의 가치	김필곤 목사	3,535	2012-06-02
140141	예화	정글의 법칙과 사랑의 법칙	김필곤 목사	2,653	2012-06-02
140140	예화	인류는 지구에서 쫓겨날까?	김필곤 목사	1,635	2012-06-02
140139	예화	훈계에 담긴 하나님의 손길	오스왈드 샌더스	2,240	2012-06-02
140138	설교	화목한 형제	서해원 목사	1,994	2012-06-02
140137	십계명	화목한 부부를 위한 10가지 충고	최용우	2,541	2012-06-02
140136	예화	화목케 하는 자를 사랑하심	순복음	2,625	2012-06-02
140135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경험하는 방법 1	최용우	2,076	2012-06-02
140134	독수공방	내 핸드폰이 걘역시s 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최용우	1,453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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