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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 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막13:2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은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천사들을 보내 당신이 뽑은 사람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입니다. <묵상> 초기 기독교는 ‘네 쫓겨간 자들이 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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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6843 옹달샘 고마운 청 한희철 954 2002-07-30
16842 옹달샘 2014. 든든한 장로님 한희철 775 2002-07-30
16841 옹달샘 면수와 형수 한희철 983 2002-07-30
16840 옹달샘 시차 극복 한희철 926 2002-07-30
16839 옹달샘 까만 종이 한희철 861 2002-07-30
16838 옹달샘 어떤 하루 한희철 865 2002-07-30
16837 옹달샘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한희철 1,198 2002-07-30
16836 옹달샘 인상적인 음악회 한희철 751 2002-07-30
16835 옹달샘 한희철 845 2002-07-30
16834 옹달샘 당연할 수 없는사랑 한희철 922 2002-07-30
16833 옹달샘 말보다는 말투 한희철 990 2002-07-30
16832 옹달샘 졸려서? 한희철 930 2002-07-30
16831 옹달샘 무임 심방 한희철 925 2002-07-30
16830 옹달샘 웃음이 가능한 교회 한희철 1,111 2002-07-30
16829 성경쓰기 요한복음 8장 21절부터 끝절까지 황주선 525 2002-07-30
16828 옹달샘 예배당 앞 소나무 한희철 909 2002-07-30
16827 옹달샘 사과 한 개의 의미 한희철 1,075 2002-07-30
16826 옹달샘 평화의 구체적인 모습 한희철 1,025 2002-07-30
16825 옹달샘 이재윤 권사님 한희철 1,209 2002-07-30
16824 옹달샘 삭발하는 심정으로 한희철 935 2002-07-30
16823 옹달샘 한 길 가도록 한희철 914 2002-07-30
16822 자유 미군 장갑차에 깔려죽은 두 여중생에 관한 플래시 ellice 742 2002-07-30
16821 성경쓰기 요한복음8장 1절 - 20절까지 백영숙 479 2002-07-30
16820 예화창고 여호와를 경외하라 한승지 634 2002-07-30
16819 예화창고 구제 한승지 499 2002-07-30
1681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1596호 2002.7.30..아무도 안 오는구나 3 최용우 2,174 2002-07-30
16817 햇볕이야기 아무도 안 오는구나 3 최용우 2,175 2002-07-30
16816 성경쓰기 요한복음 7장 남순화 370 2002-07-30
16815 예화창고 겸손의 미덕 한승지 1,101 2002-07-30
16814 예화창고 영적인 유산소 운동 한승지 371 2002-07-30
16813 예화창고 우연은 주님의 외침 한승지 604 2002-07-30
16812 예화창고 겸손한 자세 한승지 1,151 2002-07-30
16811 예화창고 내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한승지 458 2002-07-30
16810 예화창고 박수를 쳐라 한승지 1,280 2002-07-30
16809 예화창고 고통을 이겨내는 길 한승지 875 2002-07-30
16808 독수공방 [갈168] 나의 요술상자 최용우 1,089 2002-07-30
16807 성경쓰기 요한복음 6장 52절~71절 이진호 448 2002-07-29
16806 자유 방명록입니다 최용우 989 2002-07-29
16805 예화창고 성경적인 부모 공경 한승지 919 2002-07-29
16804 예화창고 록펠러의 기적 한승지 1,657 2002-07-29
16803 성경쓰기 요한복음 6장 51까지 황주선 311 2002-07-29
16802 옹달샘 때를 기다리라 김남준 902 2002-07-29
16801 옹달샘 피 끓는 외침 김남준 940 2002-07-29
16800 옹달샘 천박한 말장난 김남준 1,008 2002-07-29
16799 옹달샘 순진하면 마귀의 밥 김남준 1,035 2002-07-29
16798 옹달샘 성령의 권능 김남준 1,019 2002-07-29
16797 옹달샘 주님의 누명을 김남준 859 2002-07-29
16796 옹달샘 잠자는 다수가 될 것인가 김남준 878 2002-07-29
16795 옹달샘 신학함의 신앙화 김남준 831 2002-07-29
16794 옹달샘 피를 바른 설교 김남준 851 2002-07-29
16793 옹달샘 삶은 설교의 주석 김남준 946 2002-07-29
16792 옹달샘 급조되지 않는 인격 김남준 820 2002-07-29
16791 옹달샘 기도 없으면 김남준 860 2002-07-29
16790 옹달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김남준 859 2002-07-29
16789 옹달샘 고난의 신학교에서 김남준 868 2002-07-29
16788 옹달샘 노처녀의 임신과 목사님 김남준 1,402 2002-07-29
16787 옹달샘 예의바른 사람 1 김남준 994 2002-07-29
16786 옹달샘 두 종류의 지도자 김남준 1,065 2002-07-29
16785 옹달샘 부지런한 독서 김남준 799 2002-07-29
16784 옹달샘 공부할땐 공부하라 김남준 877 2002-07-29
16783 옹달샘 무디냐 문디냐 김남준 754 2002-07-29
16782 옹달샘 한 책을 사랑하라 김남준 933 2002-07-29
16781 옹달샘 순결한 종들 김남준 794 2002-07-29
16780 옹달샘 불꽃처럼 과로한 사람들 김남준 811 2002-07-29
16779 옹달샘 안식년 1 김남준 1,338 2002-07-29
16778 옹달샘 준비된 사역자 김남준 959 2002-07-29
16777 옹달샘 역사와 사람 김남준 891 2002-07-29
16776 옹달샘 신학의 독특성 김남준 804 2002-07-29
16775 옹달샘 천국에 들린 방송 김남준 828 2002-07-29
16774 옹달샘 더 중요한 일은 김남준 795 2002-07-29
16773 옹달샘 남이 알지 못하는 기쁨 1 김남준 970 2002-07-29
16772 옹달샘 징검다리 건너듯 김남준 1,125 2002-07-29
16771 옹달샘 스펄전의 마지막 말 김남준 1,024 2002-07-29
16770 옹달샘 날 빚으소서 김남준 1,161 2002-07-29
16769 옹달샘 善에 대한 시각 김남준 1,135 2002-07-29
16768 옹달샘 미래에 대한 염려 1 김남준 898 2002-07-29
16767 옹달샘 염려를 돌이켜 김남준 751 2002-07-29
16766 옹달샘 하나님을 위한 시간 김남준 910 2002-07-29
16765 옹달샘 누가 나더러 제왕이 되라고 한다면 김남준 779 2002-07-29
16764 옹달샘 하나님으로 만족하라 김남준 968 2002-07-29
16763 옹달샘 성령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김남준 913 2002-07-29
16762 예화창고 거짓말 한승지 611 2002-07-29
16761 성경쓰기 요한복음 5 장 백영숙 414 2002-07-29
16760 예화창고 거짓말 한승지 489 2002-07-29
16759 예화창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 한승지 705 2002-07-29
16758 예화창고 이미지를 통해 본 율법의 목적 한승지 562 2002-07-29
16757 예화창고 이미지를 통해 본 율법의 목적 한승지 598 2002-07-29
16756 仁雨齋 오래 살아서? 이인숙 2,090 2002-07-29
16755 예화창고 원본과 복사물 한승지 569 2002-07-29
16754 예화창고 나의 정체성 한승지 1,276 2002-07-29
16753 예화창고 집중력 훈련 한승지 617 2002-07-29
16752 예화창고 씨앗 안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한승지 902 2002-07-29
16751 예화창고 복음에 대한 목마름 한승지 594 2002-07-29
16750 예화창고 복음에 대한 목마름 한승지 718 2002-07-29
16749 예화창고 복음에 대한 목마름 한승지 585 2002-07-29
16748 예화창고 목적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복음 947 2002-07-29
16747 예화창고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한승지 817 2002-07-29
16746 예화창고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한승지 669 2002-07-29
16745 예화창고 유혹은 쉬지 않는다 한승지 562 2002-07-29
16744 예화창고 관심은 이름을 기억하는 것 한승지 583 200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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