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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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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71670 설교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 길 이한규 목사 517 2016-11-16
171669 독수공방 풍성한 열매를 거두거라 file 최용우 99 2016-11-16
171668 기도 [나무기도] 기적 4 최용우 162 2016-11-16
17166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45호 2016.11.16.-하나님은 공의(公義)로우십니다. 최용우 109 2016-11-16
171666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공의(公義)로우십니다. 최용우 503 2016-11-16
171665 독수공방 수학능력시험 이틀 전! file 1 최용우 125 2016-11-15
171664 기도 [나무기도] 단풍 2 최용우 66 2016-11-15
17166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44호 2016.11.15.-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최용우 41 2016-11-15
171662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거룩(holiness)하십니다. 최용우 388 2016-11-15
171661 독수공방 퇴원 file 최용우 102 2016-11-14
171660 기도 [나무기도] 퇴원 최용우 55 2016-11-14
171659 독수공방 수술 3일째 file 최용우 95 2016-11-13
171658 기도 [나무기도] 나무처럼 최용우 71 2016-11-13
171657 설교 거룩한 갈등 강종수 342 2016-11-13
171656 설교 이 모든 일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궁극이 195 2016-11-13
171655 설교 저에게 잉태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라. 궁극이 173 2016-11-13
171654 예화 반응하기 전에 기다리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445 2016-11-12
171653 예화 선으로 악을 이기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402 2016-11-12
171652 예화 하느님이 주신 자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60 2016-11-12
171651 예화 훈련이 요구되는 선택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357 2016-11-12
171650 예화 생명 선택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307 2016-11-12
171649 예화 기억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356 2016-11-12
171648 예화 감사하면서 죽기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938 2016-11-12
171647 예화 죽을 준비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84 2016-11-12
171646 예화 죽은 이를 기억함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146 2016-11-12
171645 예화 사랑과 이별의 아픔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11 2016-11-12
171644 독수공방 은구비 공원 file 최용우 298 2016-11-12
171643 기도 [나무기도] 병원에 가니 1 최용우 74 2016-11-12
171642 설교 거룩하라 강승호목사 416 2016-11-12
171641 용우공간 [나무기도] 병원에 가니 최용우 0 2016-11-11
171640 설교 그리스도의 피로 강승호목사 382 2016-11-11
171639 독수공방 수술중 회복중 퇴실중 file 최용우 179 2016-11-11
171638 기도 [나무기도] 아내의 수술 4 최용우 136 2016-11-11
171637 예화 종교개혁 주일 최한주 목사 367 2016-11-10
171636 예화 매춘의 역사 최한주 목사 518 2016-11-10
171635 예화 여성과 기독교 최한주 목사 255 2016-11-10
171634 예화 눈물 최한주 목사 525 2016-11-10
171633 예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최한주 목사 760 2016-11-10
171632 예화 법(法)과 도리(道理) 최한주 목사 279 2016-11-10
171631 예화 화를 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최한주 목사 407 2016-11-10
171630 예화 일(勞動) 최한주 목사 219 2016-11-10
171629 독수공방 책이나 많이 봐 file 1 최용우 127 2016-11-10
171628 설교 난리와 소요의 때 강승호목사 472 2016-11-10
171627 설교 감사신앙의 축복 빌립 1,978 2016-11-10
171626 옹달샘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이현주 89 2016-11-10
171625 옹달샘 금강산에 다녀와서 이현주 47 2016-11-10
171624 옹달샘 도토리가 날개 달고 이현주 90 2016-11-10
171623 옹달샘 민들레 이현주 73 2016-11-10
171622 옹달샘 산새들의 곡예 file 이현주 70 2016-11-10
17162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43호 2016.11.10.-하나님은 전능(全能)하십니다 최용우 134 2016-11-10
171620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전능(全能)하십니다 최용우 334 2016-11-10
171619 기도 [나무기도] 주님을 부릅니다. 최용우 87 2016-11-10
171618 독수공방 어른, 기다림, 오늘, 비결, 계절, 박수 최용우 109 2016-11-10
171617 예화 진심으로 김장환 목사 609 2016-11-09
171616 예화 닉 부이치치의 성구 김장환 목사 640 2016-11-09
171615 예화 거룩함에서 나온 명화 김장환 목사 586 2016-11-09
171614 예화 받은 축복 김장환 목사 827 2016-11-09
171613 예화 가장 중요한 지금 김장환 목사 567 2016-11-09
171612 예화 거룩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752 2016-11-09
171611 예화 실천의 힘 김장환 목사 511 2016-11-09
171610 예화 믿음의 유산이 꽃 핀 마을 3 김장환 목사 699 2016-11-09
171609 독수공방 어쩔 수 없지 file 최용우 129 2016-11-09
171608 기도 [나무기도] 돌절구 최용우 99 2016-11-09
17160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42호 2016.11.9.-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십니다 최용우 103 2016-11-09
171606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십니다. 최용우 361 2016-11-09
171605 예화 무한한 창의성을 지닌 존엄한 우주적 존재 file 이주연 목사 164 2016-11-08
171604 예화 위기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file 이주연 목사 345 2016-11-08
171603 예화 단순한 삶 분명한 목표 file 이주연 목사 267 2016-11-08
171602 예화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file 이주연 목사 327 2016-11-08
171601 예화 더 이상의 사랑이 없는 사랑 file 이주연 목사 286 2016-11-08
171600 예화 봄의 품에서 file 이주연 목사 128 2016-11-08
171599 예화 지적 인격적 성숙을 위한 자세 file 이주연 목사 170 2016-11-08
171598 예화 소파에서의 공상 file 이주연 목사 126 2016-11-08
171597 독수공방 감 따러 다녀왔다 file 최용우 92 2016-11-08
171596 기도 [나무기도] 찬송 1 최용우 87 2016-11-08
17159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641호 2016.11.8.-하나님은 불변(不變)하십니다 최용우 102 2016-11-08
171594 햇볕이야기 하나님은 불변(不變)하십니다. 최용우 243 2016-11-08
171593 독수공방 오늘은 소득이 없는 날? file 1 최용우 103 2016-11-07
171592 기도 [나무기도] 주님 마음 최용우 112 2016-11-07
171591 예화 당신은 승자입니까 file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428 2016-11-07
171590 예화 기도의 경쟁자 file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525 2016-11-07
171589 예화 새로움을 향한 영적 도전 file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420 2016-11-07
171588 예화 스탕달 신드롬 file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340 2016-11-07
171587 예화 보고 싶은 것 너머를 보는 기적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442 2016-11-07
171586 예화 소명으로 일하는 힘 file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571 2016-11-07
171585 예화 어머니 file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302 2016-11-07
171584 예화 하나님의 것, 내 것 file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400 2016-11-07
171583 읽을꺼리 성시화 운동은 기독교 이상주의 황부일목사 288 2016-11-07
171582 독수공방 벌레와 꽃향유 file 1 최용우 146 2016-11-06
171581 기도 [나무기도] 붕어빵 최용우 75 2016-11-06
171580 설교 증인의 준비 강종수 294 2016-11-06
171579 설교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궁극이 302 2016-11-06
171578 설교 다윗과 족보에 기록 안 된 왕들의 신앙 궁극이 632 2016-11-06
171577 詩와꽃 [비학153] 최용우 문학길 file 최용우 124 2016-11-05
171576 기도 [나무기도] 언제나 따라다니겠습니다 file 3 최용우 96 2016-11-05
171575 독수공방 일출봉 154번째 file 최용우 77 2016-11-05
171574 예화 자식의 죽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508 2016-11-05
171573 예화 젊은 죽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36 2016-11-05
171572 예화 인생의 통로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98 2016-11-05
171571 예화 죽음의 가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44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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