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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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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68970 예화 본래의 나에 이르러 살기를 file 이주연 목사 274 2016-05-16
168969 예화 하나님 섭리의 DNA file 이주연 목사 609 2016-05-16
168968 예화 사랑으로 인한 행복과 존재의 충만함 file 이주연 목사 345 2016-05-16
168967 예화 섬 같은 개인은 본래 없는 것이었기에 file 이주연 목사 223 2016-05-16
168966 예화 아무 말 없이도 전하여지는 것 file 이주연 목사 268 2016-05-16
168965 예화 모방하지 말고 자신을 고집하라 file 이주연 목사 280 2016-05-16
168964 예화 징비록 유성룡의 눈물 file 이주연 목사 433 2016-05-16
168963 예화 기적의 조건 file 이주연 목사 517 2016-05-16
168962 유머 수영복 패션 file 최규상 유머펀치 1,241 2016-05-16
16896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504호 2016.5.16.-전도를 쉽게 하는 방법 최용우 160 2016-05-16
168960 햇볕이야기 전도를 쉽게 하는 방법 최용우 678 2016-05-16
168959 독수공방 황홀한 꽃 file 1 최용우 225 2016-05-15
168958 인숙생각 마지막 순간에 1 이인숙 578 2016-05-15
168957 예화 굳게 잡아야 할 3가지 새벽기도 644 2016-05-15
168956 예화 행위는 상급을 예비한다 새벽기도 581 2016-05-15
168955 설교 오순절 성령 임재의 효력 강종수 633 2016-05-15
168954 설교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 궁극이 480 2016-05-15
168953 설교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궁극이 499 2016-05-15
168952 仁雨齋 [주일예배] 하나님께 기억되는 사람(행10:1-8) file 1 최용우 512 2016-05-15
168951 예화 역사보다 위대한 희망 한태완 목사 447 2016-05-15
168950 예화 참 소망을 가진 자 한태완 목사 763 2016-05-15
168949 예화 꿈과 현실 한태완 목사 592 2016-05-15
168948 예화 믿음 용기 도전 한태완 목사 783 2016-05-15
168947 예화 믿음과 용기 한태완 목사 459 2016-05-15
168946 인숙생각 무서워 하지 말아라 1 이인숙 599 2016-05-15
168945 읽을꺼리 "신앙간증에 이런 문제도 있다" 황부일목사 792 2016-05-15
168944 독수공방 석탄일 용탄일 file 1 최용우 217 2016-05-14
168943 읽을꺼리 [책 뒤안길] 나이 듦의 학문적 접근 <늙는다는 건 우주의 일> file 김학현 목사 530 2016-05-14
168942 유머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file 최용우 1,284 2016-05-14
168941 기도 이 나라에 참된 부흥이 있게 하소서 1 용혜원 목사 221 2016-05-14
168940 인숙생각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1 이인숙 499 2016-05-14
168939 성화 명화 예수님 왜 우세요? file 최용우 807 2016-05-14
168938 성화 명화 웃으시는 예수 (Laughing Jesus) file 최용우 1,240 2016-05-14
168937 자유 [생활정보]페트병 하나로 벌레 완전정복! cyw 169 2016-05-14
168936 설교 항상 기뻐하는 삶 1 빛의 사자 860 2016-05-14
1689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503호 2016.5.14.-예수 믿어도 별 수 없더라 최용우 170 2016-05-14
168934 햇볕이야기 예수 믿어도 별 수 없더라 최용우 641 2016-05-14
168933 인숙생각 밝은데서 살아요 이인숙 292 2016-05-14
168932 설교 예슈아 안에서 하나되게 하신 뜻 류공석 목사 924 2016-05-13
168931 설교 예슈아로 말미암은 성령의 약속 류공석 목사 463 2016-05-13
168930 설교 예슈아 안에서 이방인에게 미친 복 류공석 목사 604 2016-05-13
168929 설교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가! 류공석 목사 732 2016-05-13
168928 설교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 류공석 목사 1,177 2016-05-13
168927 설교 부활, 세상을 거스르는 능력!(11.4.23/ 부활절 현장예배) 류공석 목사 594 2016-05-13
168926 설교 제 정신 가진 그리스도인 류공석 목사 581 2016-05-13
168925 설교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 류공석 목사 961 2016-05-13
168924 독수공방 어깨통증 증후군 file 1 최용우 240 2016-05-13
168923 설교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 빌ㄼ 2,070 2016-05-13
168922 읽을꺼리 [책 뒤안길] 정치학으로 접근한 음식 이야기 <음식이 정치다> file 김학현 목사 411 2016-05-13
168921 유머 대략 난감한 화장실 도대체 한 발은 어디에 딛고... file 다람지 1,193 2016-05-13
168920 예화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 김장환 목사 1,104 2016-05-13
168919 예화 안전지대 김장환 목사 731 2016-05-13
168918 예화 진주의 빛 김장환 목사 539 2016-05-13
168917 예화 철가방 천사 이야기 김장환 목사 557 2016-05-13
168916 예화 참된 제자의 양성 김장환 목사 620 2016-05-13
168915 예화 바꿀 수 없는 것 김장환 목사 482 2016-05-13
168914 예화 100년 인생의 전부 김장환 목사 744 2016-05-13
168913 예화 미국이 감동한 사연 김장환 목사 818 2016-05-13
168912 기도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1 용혜원 목사 219 2016-05-13
16891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502호 2016.5.13.-영적 치매 최용우 182 2016-05-13
168910 햇볕이야기 영적 치매 최용우 550 2016-05-13
168909 詩와꽃 [비학141] 뒷산 누리길 file 최용우 307 2016-05-12
168908 독수공방 눈속임 장난 file 1 최용우 168 2016-05-12
168907 따밥 솔로몬의 성전 file 1 최용우 283 2016-05-12
168906 읽을꺼리 예배할 수 없는 가인과 예배할 수 있는 아벨 황부일목사 603 2016-05-12
168905 옹달샘 사랑 안에서 실종되어라 이현주 140 2016-05-12
168904 옹달샘 사랑은 무엇이 아니다 이현주 155 2016-05-12
168903 옹달샘 들꽃과 햇빛 이현주 134 2016-05-12
168902 옹달샘 아이와 늙은이 이현주 129 2016-05-12
168901 옹달샘 아버지와 아들 이현주 119 2016-05-12
168900 옹달샘 짧게 이현주 108 2016-05-12
168899 기도 준비된 삶을 살게 하소서 1 용혜원 목사 243 2016-05-12
16889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501호 2016.5.12.-육적 치매 최용우 131 2016-05-12
168897 햇볕이야기 육적 치매 1 최용우 702 2016-05-12
168896 설교 솔로몬의 영화 강승호목사 815 2016-05-12
168895 독수공방 비 오는 날 칼국수! file 1 최용우 452 2016-05-11
168894 따밥 날마다 밤낮으로 file 1 최용우 210 2016-05-11
168893 예화 한 번에 못하면 차근차근 가면 됩니다 file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588 2016-05-11
168892 예화 붙어있는 사과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606 2016-05-11
168891 예화 애통하는 사랑 file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564 2016-05-11
168890 예화 나 하나쯤이야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360 2016-05-11
168889 예화 섬기는 지도자가 됩시다 file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541 2016-05-11
168888 예화 절대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file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731 2016-05-11
168887 예화 축복을 흘려 보냅시다 file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507 2016-05-11
168886 예화 맘에 드는 나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307 2016-05-11
168885 예화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와 책임 file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448 2016-05-11
168884 예화 간절한 믿음 연규홍 목사 1,195 2016-05-11
168883 설교 성공과 실패의 차이 빛의 사자 907 2016-05-11
168882 인숙생각 화가 나더라도 이인숙 344 2016-05-11
168881 읽을꺼리 [책 뒤안길] 전혀 불온하지 않은 정의론 <정의는 불온하다> file 김학현 목사 676 2016-05-11
168880 유머 어쨋든 그래도 나라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 file 다람지 1,272 2016-05-11
16887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500호 2016.5.11.-참 사람들의 경고 최용우 136 2016-05-11
168878 햇볕이야기 참 사람들의 경고 2 최용우 470 2016-05-11
168877 설교 동방의 끝으로 가자! 강승호목사 370 2016-05-11
168876 기도 주님을 먼 발치서 1 용혜원 목사 183 2016-05-11
168875 독수공방 조물주 위에 건물주 file 최용우 685 2016-05-10
168874 설교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최장환 목사 444 2016-05-10
168873 설교 희망의 위대함 최장환 목사 357 2016-05-10
168872 자유 라오스어, 캄보디아어, 영어, 선교사 언어 교육원 6월 개강 선교사 156 2016-05-10
168871 자유 제3회 성경암송대회 안내 양주성 목사 133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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