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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26] 가짜 예수

<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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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44364	설교	성막의구조(성막의 널판②)	민선기 목사	3,217	2012-11-28
144363	설교	성전의 재료가 될 사람	피종진 목사	1,633	2012-11-28
144362	설교	휘장들과 놋제단과 성막의 뜰	김강호 목사	3,070	2012-11-28
144361	자유	유비쿼터스 국제협회 부회장 '차원용'이 밝히는 666 = 베리칩	ㄷㄷ	1,629	2012-11-28
144360	자유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	7	1,116	2012-11-28
144359	자유	나는 구원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대로 죄짓고 살아도 된다? 2	7	1,187	2012-11-28
144358	설교	욥의 간절한 기도	빛의 사자	3,382	2012-11-28
144357	설교	성막(聖幕)	이장우 목사	1,830	2012-11-28
144356	설교	성막(聖幕)에 대해	이동춘 목사	1,587	2012-11-28
144355	설교	울타리와 문과 휘장	임덕순 목사	1,754	2012-11-28
144354	설교	성막의 덮개	임덕순 목사	2,365	2012-11-28
144353	설교	성막의 벽	임덕순 목사	2,074	2012-11-28
144352	설교	하나님께 쓰임 받을 사람 1	피종진 목사	2,088	2012-11-28
144351	기독교배경화면	제1799호 2012.12.31	최용우	811	2012-11-28
144350	기독교배경화면	제1798호 2012.12.30	최용우	892	2012-11-28
144349	기독교배경화면	제1797호 2012.12.29	최용우	773	2012-11-28
144348	기독교배경화면	제1796호 2012.12.28	최용우	786	2012-11-28
144347	기독교배경화면	제1795호 2012.12.27	최용우	923	2012-11-28
144346	기독교배경화면	제1794호 2012.12.26	최용우	991	2012-11-28
144345	기독교배경화면	제1793호 2012.12.25	최용우	959	2012-11-28
144344	기독교배경화면	제1792호 2012.12.24	최용우	847	2012-11-28
144343	기독교배경화면	제1791호 2012.12.23	최용우	959	2012-11-28
144342	기독교배경화면	제1790호 2012.12.22	최용우	868	2012-11-28
144341	기독교배경화면	제1789호 2012.12.21	최용우	920	2012-11-28
144340	기독교배경화면	제1788호 2012.12.20	최용우	832	2012-11-28
144339	기독교배경화면	제1787호 2012.12.19	최용우	820	2012-11-28
144338	기독교배경화면	제1786호 2012.12.18	최용우	855	2012-11-28
144337	기독교배경화면	제1785호 2012.12.17	최용우	881	2012-11-28
144336	기독교배경화면	제1784호 2012.12.16	최용우	800	2012-11-28
144335	기독교배경화면	제1783호 2012.12.15	최용우	754	2012-11-28
144334	기독교배경화면	제1782호 2012.12.14	최용우	876	2012-11-28
144333	기독교배경화면	제1781호 2012.12.13	최용우	775	2012-11-28
144332	기독교배경화면	제1780호 2012.12.12	최용우	751	2012-11-28
144331	기독교배경화면	제1779호 2012.12.11	최용우	824	2012-11-28
144330	기독교배경화면	제1778호 2012.12.10	최용우	831	2012-11-28
144329	기독교배경화면	제1777호 2012.12.9	최용우	821	2012-11-28
144328	기독교배경화면	제1776호 2012.12.8	최용우	819	2012-11-28
144327	기독교배경화면	제1775호 2012.12.7	최용우	796	2012-11-28
144326	기독교배경화면	제1774호 2012.12.6	최용우	865	2012-11-28
144325	기독교배경화면	제1773호 2012.12.5	최용우	882	2012-11-28
144324	기독교배경화면	제1772호 2012.12.4	최용우	969	2012-11-28
144323	기독교배경화면	제1771호 2012.12.3	최용우	975	2012-11-28
144322	기독교배경화면	제1770호 2012.12.2	최용우	804	2012-11-28
144321	기독교배경화면	제1769호 2012.12.1	최용우	867	2012-11-28
144320	햇볕이야기	왜 목사님은? 7	최용우	2,191	2012-11-28
144319	설교	천국의 상급	푸른샘	5,134	2012-11-28
144318	기도	[이용도] 나의 존재-피조물 1	이용도 목사	1,406	2012-11-28
144317	설교	영적 화전민 1	최장환 목사	4,824	2012-11-28
144316	설교	우선순위	최장환 목사	4,701	2012-11-28
144315	자유	베리칩, 그 심각성.. 1	ㄷㄷ	1,874	2012-11-27
144314	자유	당신은 진실로 거듭나셨습니까?	7	1,312	2012-11-27
144313	자유	예수님이 죽어주셨습니다, 또한 반드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7	1,234	2012-11-27
144312	설교	조각목과 은혜	서진규 목사	2,772	2012-11-27
144311	설교	성소와 예물에 대하여	이동춘 목사	1,954	2012-11-27
144310	설교	광야에 세운 성막	최홍준 목사	1,902	2012-11-27
144309	설교	지성소의 언약궤	손상률 목사	3,792	2012-11-27
144308	설교	언약의 거처인 여호와의 성소	김강호 목사	1,884	2012-11-27
144307	설교	성막을 만들라	박경수 목사	1,506	2012-11-27
144306	설교	성소와 지성물	이요나 목사	2,361	2012-11-27
144305	설교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이선웅 목사	2,279	2012-11-27
144304	설교	성막을 건축하라	박보근 목사	1,890	2012-11-27
144303	설교	고장 난 인간과 성막	조영한 목사	1,820	2012-11-27
144302	설교	속죄의 확신	서정호 목사	1,844	2012-11-27
144301	설교	성소를 지을 예물을 가져오라	성홍모 목사	1,951	2012-11-27
144300	설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김정호 목사	2,233	2012-11-27
144299	설교	성막 건축 준비	임덕순 목사	2,094	2012-11-27
144298	설교	메노라	마경훈 목사	1,985	2012-11-27
144297	설교	진설병상 만들라	성홍모 목사	2,870	2012-11-27
144296	설교	증거궤와 속죄소 2	성홍모 목사	4,696	2012-11-27
144295	설교	순금 등대	임덕순 목사	2,302	2012-11-27
144294	설교	법궤를 만들라	임덕순 목사	2,789	2012-11-27
144293	설교	떡상	임덕순 목사	2,093	2012-11-27
144292	설교	정금등대	박주락 목사	2,511	2012-11-27
144291	설교	성막의 비밀	박주락 목사	2,300	2012-11-27
144290	설교	즐거운 마음	최승일 목사	1,686	2012-11-27
144289	유머	tape로 만든 멋진 작품 2	tape	2,881	2012-11-27
144288	햇볕이야기	최고의 만남은 그냥 함께 있는 것입니다 1	최용우	2,087	2012-11-27
144287	예화	작품 피에타	김학규	2,227	2012-11-27
144286	예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왕	김학규	2,740	2012-11-27
144285	예화	히로시마에 떨어진 경고장	김학규	2,609	2012-11-27
144284	예화	냉동인간과 부활	김학규	3,550	2012-11-27
144283	예화	안과 밖의 차이	김학규	1,995	2012-11-27
144282	예화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	김학규	2,561	2012-11-27
144281	예화	지남철의 기능	김학규	2,461	2012-11-27
144280	예화	진시황제의 꿈	김학규	3,985	2012-11-27
144279	독수공방	정성스런 밥상	최용우	1,340	2012-11-27
144278	독수공방	감이 있는 풍경	최용우	1,493	2012-11-27
144277	예화	금이 필요 없는 곳	김용호	3,966	2012-11-27
144276	예화	동물들이 달린 이유	김용호	3,956	2012-11-27
144275	예화	똑똑한 바보	김용호	2,014	2012-11-27
144274	예화	빈 무덤	김용호	3,554	2012-11-27
144273	예화	선과 악	김용호	4,319	2012-11-27
144272	예화	부러운 지옥 생활	김용호	4,205	2012-11-27
144271	읽을꺼리	기독교의 계명과 불교의 계율	임헌준(예은교회 목사)	3,366	2012-11-26
144270	읽을꺼리	무상한 세계와 영원한 생명	임헌준(예은교회 목사)	1,815	2012-11-26
144269	예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295	2012-11-26
144268	예화	순교자들	손달익 목사 (서울 서문교회)	2,420	2012-11-26
144267	예화	후회없는 삶을 살라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422	2012-11-26
144266	예화	숲 그늘에서의 우문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1,584	2012-11-26
144265	예화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1,753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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