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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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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64 독수공방 10월에 모기라... file 1 최용우 1,386 2011-10-06
133563 햇볕이야기 청소하세요 4 최용우 1,694 2011-10-06
133562 성경쓰기 시편 115 편 차경미 737 2011-10-06
133561 자유 10월 9일 꼭 와보세요! 주님사랑 1,235 2011-10-05
133560 성경쓰기 시편 114 편 차경미 971 2011-10-05
133559 성경쓰기 시편 113 편 차경미 860 2011-10-05
133558 성경쓰기 시편 112 편 차경미 857 2011-10-05
133557 성경쓰기 시편 111 편 차경미 1,025 2011-10-05
133556 성경쓰기 시편 110 편 차경미 845 2011-10-05
133555 성경쓰기 시편 109편 차경미 825 2011-10-05
133554 독수공방 [101-110] 철새, 토끼, 고래, 식물, 사람, 하나님, 중보기도, 성전건축 최용우 1,399 2011-10-05
133553 성경쓰기 [1년1독성경267] 호세아13-요엘1장 최용우 1,147 2011-10-05
133552 성경쓰기 [1년1독성경266] 호세아10-12장 최용우 1,060 2011-10-05
133551 성경쓰기 [1년1독성경265] 호세아7-9장 최용우 1,079 2011-10-05
133550 읽을꺼리 진 게츠와 함께 하는 21세기 교회 지도력 국제제자 1,828 2011-10-05
133549 읽을꺼리 동역, 왜 필요한가? 국제제자 1,883 2011-10-05
133548 옹달샘 자기 이름 드러내는 목사 최용우 3,124 2011-10-05
133547 옹달샘 겸손한 사람 최용우 3,235 2011-10-05
133546 자유 정말 그 분께 순종 잘하고 있는가? file 삶의 예배 1,146 2011-10-05
133545 옹달샘 신령한 은사 최용우 3,324 2011-10-05
133544 옹달샘 아는 것과 깨닫는 것 최용우 3,090 2011-10-05
133543 자유 사탄이 이용하는 최대의 작전! file 삶의 예배 1,065 2011-10-05
133542 옹달샘 자신에게 적용하는 설교 최용우 3,240 2011-10-05
133541 자유 [만화] 나는 사는 게 왜 이러냐.. file 삶의 예배 1,048 2011-10-05
133540 옹달샘 첫 시작을 하나님께 1 최용우 3,271 2011-10-05
133539 옹달샘 확고한 믿음 1 최용우 3,105 2011-10-05
133538 자유 탐욕’ 은 당신을 무너뜨린다 file 삶의 예배 1,196 2011-10-05
133537 옹달샘 하나님은 善의 절대기준 1 최용우 3,173 2011-10-05
133536 옹달샘 하나님은 善이시다 3 최용우 2,976 2011-10-05
133535 독수공방 13km file 최용우 1,355 2011-10-05
133534 햇볕이야기 성직자가 다시 존경받으려면 5 최용우 1,765 2011-10-05
133533 성경쓰기 시편 108 편 차경미 880 2011-10-04
133532 성경쓰기 시편 107 편 차경미 755 2011-10-04
133531 깊은데로가서 다윗의 실수 최용우 1,690 2011-10-04
133530 독수공방 먼저 미안하다고 해버리면 될텐데 1 최용우 1,343 2011-10-04
133529 자유 포도나무와 가지 유익한 말씀 1,361 2011-10-04
133528 자유 당신은 구원 받았는가? 자신을 돌아보라! 중요한 말씀 1,285 2011-10-04
133527 자유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file 묵상 2,418 2011-10-04
133526 자유 아들아, 나 때문에 창피하니? file 삶의 예배 1,010 2011-10-04
133525 자유 하나님, 저 힘들어요.. file 삶의 예배 1,171 2011-10-04
133524 자유 즉시 효력이 나타나는 ‘알약’을 찾으시나요? file 삶의 예배 1,109 2011-10-04
133523 자유 그렇다,, 제일 큰 방해꾼은 바로 ‘나’ 였다.. file 삶의 예배 1,131 2011-10-04
133522 햇볕이야기 방법이 아니고 능력입니다 1 최용우 1,676 2011-10-04
133521 기도 [존 베일리의 기도] 자비의 하나님 베일리 2,305 2011-10-04
133520 예화 함께 나누는 감사 김필곤 목사 2,880 2011-10-04
133519 예화 부담 회피 증후군 김필곤 목사 2,808 2011-10-04
133518 예화 위기와 기회 김필곤 목사 3,431 2011-10-04
133517 예화 변화 김필곤 목사 2,754 2011-10-04
133516 성경쓰기 시편 106 편 차경미 786 2011-10-04
133515 성경쓰기 시편 105 편 차경미 920 2011-10-04
133514 성경쓰기 이어서 시편 104 편 차경미 798 2011-10-04
133513 성경쓰기 시편 104 편 차경미 893 2011-10-03
133512 자유 우리가 '진짜 복음' 을 내버렸다..! 중요한 말씀 1,467 2011-10-03
133511 자유 그리스도의 심판대 (Judgment Seat of Christ) 중요한 말씀 1,240 2011-10-03
133510 자유 죄, 회개, 그리고 심판! file 묵상 1,484 2011-10-03
133509 자유 제9차, 성령 치유 은사 집회 주님사랑 1,473 2011-10-03
133508 자유 전기가 고장났다,소통할 수가 없다.. file 삶의 예배 1,290 2011-10-03
133507 자유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file 삶의 예배 1,257 2011-10-03
133506 자유 그들을 살려낸 것은 '믿음' 이었습니다! file 삶의 예배 1,271 2011-10-03
133505 자유 온전히 순종하고 계십니까? file 삶의 예배 1,288 2011-10-03
133504 성경쓰기 시편 103 편 차경미 921 2011-10-02
133503 설교 가장 고상한 지식 강종수목사 2,065 2011-10-02
133502 성경쓰기 시편 102 편 차경미 1,152 2011-10-02
133501 자유 회개와 의인에 대하여… 중요한 말씀 1,333 2011-10-02
133500 자유 전쟁' 을 하십시오! 말씀 1,335 2011-10-02
133499 자유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그리스도인들 file 묵상 1,382 2011-10-02
133498 자유 아,, 새벽예배에 가야 하는데.. file 삶의 예배 1,221 2011-10-02
133497 자유 [만화] 항상 충전된 믿음을 가집시다 file 삶의 예배 1,124 2011-10-02
133496 자유 왜,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십니까? file 삶의 예배 1,208 2011-10-02
133495 자유 나는 그 일을 하나도 인정해 줄 수 없다! file 삶의 예배 1,188 2011-10-02
133494 설교 솔로몬이 고상한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니다 박신 목사 2,989 2011-10-02
133493 설교 다윗은 자기 실력으로 골리앗을 이겼다 최용우 3,185 2011-10-02
133492 자유 예수님3단계 목양전략세미나 강홍열 1,332 2011-10-01
133491 자유 광화문에 누구를 위해 한자 현판을 다는가? 주연순 1,286 2011-10-01
133490 자유 세계적인 가스펠 축제 TGMF2011이 한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file 안지혜 1,391 2011-10-01
133489 자유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솜씨를 찬양하네~ 주안에있는~ 1,471 2011-10-01
133488 예화 킬링필드의 비극 김학규 2,279 2011-10-01
133487 예화 노인의 욕심 김학규 3,485 2011-10-01
133486 예화 늘 자족하는 믿음으로 살자 김학규 2,951 2011-10-01
133485 예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 토스카니니 김학규 4,085 2011-10-01
133484 예화 매사에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 김학규 3,026 2011-10-01
133483 자유 은밀히 물러나 하나님과 함께하십시오! 말씀 1,362 2011-10-01
133482 자유 창조에 드러난 하나님의 영광 말씀 1,230 2011-10-01
133481 자유 남들도 다 그렇게 하잖아요... file 묵상 1,335 2011-10-01
133480 자유 나는 원래 아들에게 친절하지 않았다.. file 삶의 예배 1,179 2011-10-01
133479 자유 염려’를 제거하는 특효약 file 삶의 예배 1,167 2011-10-01
133478 자유 [만화] 끝까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file 삶의 예배 1,074 2011-10-01
133477 자유 나는 하나님을 놀라워하리라 file 삶의 예배 1,058 2011-10-01
133476 예화 핵심 가치에 집중 김필곤 목사 3,048 2011-10-01
133475 예화 힘인가 은혜인가? 1 김필곤 목사 3,798 2011-10-01
133474 예화 종교 소비자인가 신앙 가족인가? 김필곤 목사 2,440 2011-10-01
133473 예화 감정지수와 신앙 김필곤 목사 2,942 2011-10-01
133472 예화 인생의 종착역 이후 김필곤 목사 2,546 2011-10-01
133471 알림 2011. 10월의 햇볕같은이야기 file 최용우 2,545 2011-10-01
133470 햇볕이야기 하나님을 보라! 1 최용우 1,664 2011-10-01
133469 성경쓰기 시편 101 편 차경미 896 2011-10-01
133468 성경쓰기 시편 100 편 차경미 944 2011-10-01
133467 성경쓰기 시편 99 편 차경미 732 2011-10-01
133466 성경쓰기 시편 98 편 차경미 1,082 2011-09-30
133465 성경쓰기 시편 97 편 차경미 913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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