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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41] 자칭 그...

<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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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8834	기도	바른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용혜원	667	2014-10-04
158833	독수공방	아... 진짜 열받아 팍팍!! 불닭!!	최용우	556	2014-10-04
158832	사진감상실	제245회 듣산6구간 1	최용우	706	2014-10-04
158831	독수공방	제245회 듣산 -원래 참맛 1	최용우	721	2014-10-04
158830	독수공방	바람한번 부니 1	최용우	478	2014-10-04
158829	따밥	구원자와 구원 1	최용우	512	2014-10-03
158828	설교	큰 사역을 했다고 해서 꼭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궁극이	762	2014-10-03
158827	설교	믿음이 구원이다	정용섭 목사	1,278	2014-10-03
158826	설교	광야에서 만나를 만나다	정용섭 목사	1,426	2014-10-03
158825	설교	용서는 가능한가?	정용섭 목사	817	2014-10-03
158824	설교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정용섭 목사	1,137	2014-10-03
158823	설교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정용섭 목사	1,558	2014-10-03
158822	설교	모세와 예수	정용섭 목사	1,629	2014-10-03
158821	설교	불순종의 역설	정용섭 목사	1,144	2014-10-03
158820	설교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정용섭 목사	1,390	2014-10-03
158819	설교	이스라엘과 브니엘	정용섭 목사	1,303	2014-10-03
158818	설교	바울의 영적 확신	정용섭 목사	1,209	2014-10-03
158817	사진창고	별꽃	최용우	721	2014-10-03
158816	사진창고	베고니아	최용우	974	2014-10-03
158815	기도	주님은 우리의 생명의 길이십니다 1	용혜원 목사	659	2014-10-03
158814	따밥	불순종 1	최용우	494	2014-10-02
158813	예화	자유행	이주연 목사	642	2014-10-02
158812	예화	계속 우직하게	이주연 목사	610	2014-10-02
158811	예화	총 대신 카메라로-로버트카파	이주연 목사	592	2014-10-02
158810	예화	주께서 기다리는 영혼	이주연 목사	612	2014-10-02
158809	예화	믿음과 친밀함의 위력	이주연 목사	1,338	2014-10-02
158808	예화	훈훈한 인간애	이주연 목사	986	2014-10-02
158807	예화	삶에 두번이란 없다	이주연 목사	1,136	2014-10-02
158806	예화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이어야	이주연 목사	1,301	2014-10-02
158805	예화	그리운 어머니	이주연 목사	1,307	2014-10-02
158804	예화	웃음의 역학	이주연 목사	966	2014-10-02
158803	예화	거룩한 갈망	이주연 목사	1,950	2014-10-02
158802	예화	주님의 말씀은	이주연 목사	1,921	2014-10-02
158801	예화	마감은 사랑과 웃음으로	이주연 목사	1,053	2014-10-02
158800	예화	천국을 누리는 영혼	이주연 목사	1,191	2014-10-02
158799	예화	성숙한 영혼의 기도	이주연 목사	1,641	2014-10-02
158798	예화	道	이주연 목사	488	2014-10-02
158797	햇볕이야기	기회주의자	최용우	1,104	2014-10-02
158796	기도	[암브로시오] 따름 1	암브로시오	638	2014-10-02
158795	유머	어떤 인터뷰	다람지	1,926	2014-10-02
158794	독수공방	[831-840] 억지로. 열심. 고래. 일. 노인과젊은이. 즉시행동으로..	최용우	1,705	2014-10-01
158793	독수공방	[841-850] 어려움. 무능함. 염려와믿음. 선택. 판단. 믿음...	최용우	974	2014-10-01
158792	독수공방	[851-860] 세상과싸움. 행복한일. 만족. 하나님의때.너무빠른세상...	최용우	860	2014-10-01
158791	독수공방	[861-870] 새 시대. 낡은부대. 새포도주. 산고. 죽기전에. 낫파운드.피	최용우	1,130	2014-10-01
158790	독수공방	[871-880] 하나님의 영광. 자유의지. 땡큐. 이름. 선한목자...	최용우	1,108	2014-10-01
158789	독수공방	[881-890] 참된목회. 믿지않는성도들. 욥의고난. 눈. 입. 한달란트	최용우	649	2014-10-01
158788	독수공방	[891-900] 인색. 불로소득.악하고게으른종. 무익한종. 자족하는 마음...	최용우	799	2014-10-01
158787	仁雨齋	[네줄일기] 2014.10월 -재정을 회복하는 달!	최용우	1,792	2014-10-01
158786	동화	[二吾 동화] 누가 눈을 쓸었나?	최용우	796	2014-10-01
158785	읽을꺼리	영성목회를 위한 이론적인 틀	최용우	1,004	2014-10-01
158784	알림	2014.10 듣산일정	최용우	4,185	2014-10-01
158783	알림	10월 영혼의 벗님들에게!	최용우	4,351	2014-10-01
158782	따밥	딸의 요구 1	최용우	494	2014-10-01
158781	설교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빛의 사자	1,367	2014-10-01
158780	설교	웃음과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자	빛의 사자	1,958	2014-10-01
158779	인숙생각	감잎이 후두둑	해바라기	1,558	2014-10-01
158778	독수공방	개처럼 1	최용우	1,221	2014-10-01
158777	옹달샘	인간의 상대적인 용서	김남준	395	2014-10-01
158776	옹달샘	하나님의 절대적인 용서	김남준	398	2014-10-01
158775	옹달샘	용서란 무엇인가?	김남준	864	2014-10-01
158774	옹달샘	無	한희철	325	2014-10-01
158773	옹달샘	선물	한희철	371	2014-10-01
158772	옹달샘	사라진 것들	한희철	343	2014-10-01
158771	옹달샘	그들이 농부 1	한희철	327	2014-10-01
158770	옹달샘	기도카드	한희철	370	2014-10-01
158769	옹달샘	은전	한희철	327	2014-10-01
158768	옹달샘	소금	한희철	342	2014-10-01
158767	옹달샘	일렁임	한희철	336	2014-10-01
158766	옹달샘	문경새재에서	한희철	295	2014-10-01
158765	햇볕이야기	먼저 할 일 3	최용우	1,261	2014-10-01
158764	기도	[성 보나벤투라] 갈망 1	성 보나벤투라	673	2014-10-01
158763	예화	미래의 소망	권병훈 목사(상계광림교회)	1,581	2014-09-30
158762	예화	옹골찬 그리스도인	서정오 목사(서울 동숭교회)	1,443	2014-09-30
158761	예화	강한 자의 비밀	주서택 목사(청주주님의교회)	1,340	2014-09-30
158760	예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1,088	2014-09-30
158759	예화	불편한 진실	조관호 목사(부산 수정동교회)	1,380	2014-09-30
15875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70호 2014.10.31..생명의 성령의 법	최용우	237	2014-09-30
15875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9호 2014.10.29..죄악의 뿌리가 되는 칠종죄	최용우	226	2014-09-30
15875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8호 2014.10.28..예수만 믿으면 그냥 땡인가?	최용우	212	2014-09-30
15875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7호 2014.10.17..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최용우	196	2014-09-30
15875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6호 2014.10.25..진짜 복음은	최용우	224	2014-09-30
15875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5호 2014.10.24..행복한 기도시간	최용우	241	2014-09-30
15875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4호 2014.10.23..알맹이와 껍데기	최용우	181	2014-09-30
15875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3호 2014.10.22..수도사와 사과나무	최용우	223	2014-09-30
15875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2호 2014.10.21..성경해석	최용우	220	2014-09-30
15874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1호 2014.10.20..부요한 기독교	최용우	189	2014-09-30
15874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60호 2014.10.18..예수님과 가룟 유다	최용우	213	2014-09-30
15874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9호 2014.10.17..참과 거짓	최용우	189	2014-09-30
15874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8호 2014.10.16..하나님의 말씀은 약이다	최용우	189	2014-09-30
15874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7호 2014.10.15..헌혈	최용우	196	2014-09-30
15874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6호 2014.10.14..영혼이 맑은 님들께	최용우	185	2014-09-30
15874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5호 2014.10.13..하나님의 시험	최용우	192	2014-09-30
15874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4호 2014.10.11..햇볕은 좋아	최용우	222	2014-09-30
15874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3호 2014.10.10..빈 마음	최용우	226	2014-09-30
15874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2호 2014.10.8..정승이 된 아이	최용우	536	2014-09-30
15873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1호 2014.10.7..비정상회담	최용우	407	2014-09-30
15873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50호 2014.10.6..다시 던져 버려라	최용우	498	2014-09-30
15873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49호 2014.10.4..아브라함처럼 살고 싶다	최용우	709	2014-09-30
15873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48호 2014.10.2..기회주의자	최용우	462	2014-09-30
15873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047호 2014.10.1..먼저 할 일	최용우	332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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