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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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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35234 설교 세 번째 물음과 11계명 허태수 목사 1,551 2011-11-29
135233 설교 믿음에 대한 환상을 벗고 허태수 목사 1,768 2011-11-29
135232 설교 나비 같은 삶을! 허태수 목사 5,731 2011-11-29
135231 설교 성령의 날숨 삶의 들숨 허태수 목사 4,411 2011-11-29
135230 설교 밝고 유능한 사람이 받는 복 허태수 목사 3,205 2011-11-29
135229 설교 우리가 아니면 허태수 목사 2,877 2011-11-29
135228 설교 부활, 그 이후(첫 열매이신 그리스도) 허태수 목사 3,538 2011-11-29
135227 설교 죽은 사람의 부활 허태수 목사 2,895 2011-11-29
135226 설교 고난이 넘치는 복을 받으시라! 허태수 목사 4,761 2011-11-29
135225 설교 봄이 어디 있습니까? 허태수 목사 2,968 2011-11-29
135224 설교 만물이 봄 볕 속에 들듯 허태수 목사 4,151 2011-11-29
135223 설교 食客(율법학자와 예수의) 허태수 목사 3,375 2011-11-29
135222 설교 염치없어도 주님을 부르라! 허태수 목사 3,030 2011-11-29
135221 설교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허태수 목사 2,767 2011-11-29
135220 설교 자화상(自畵像)을 그리는 시간 허태수 목사 7,265 2011-11-29
135219 설교 복을 짓는 사람 허태수 목사 3,329 2011-11-29
135218 설교 영혼의 집짓기 허태수 목사 3,070 2011-11-29
135217 설교 아기 예수를 맞는 마음 허태수 목사 1,878 2011-11-29
135216 설교 천국으로 건너가는 다리 허태수 목사 1,974 2011-11-29
135215 설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허태수 목사 1,830 2011-11-29
135214 설교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라! 허태수 목사 2,550 2011-11-29
135213 설교 나의 노래 나의 기도 허태수 목사 1,843 2011-11-29
135212 설교 구원을 온전케 하는 감사 허태수 목사 2,204 2011-11-29
135211 설교 옛날 하나님 요즘 하나님 허태수 목사 2,249 2011-11-29
135210 설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허태수 목사 2,602 2011-11-29
135209 예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공백 김동현 목사 3,849 2011-11-29
135208 설교 영원을 위하여 순간을 김동현 목사 1,196 2011-11-29
135207 옹달샘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김남준 2,786 2011-11-29
135206 옹달샘 차가운 도구 김남준 2,794 2011-11-29
135205 옹달샘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김남준 3,576 2011-11-29
135204 옹달샘 은사 김남준 2,725 2011-11-29
135203 옹달샘 대치할 수 없는 사랑의 말 김남준 2,942 2011-11-29
135202 옹달샘 사랑의 증명 김남준 2,907 2011-11-29
135201 옹달샘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그리스도인들의 능력은 사랑입니다. 김남준 3,027 2011-11-29
135200 옹달샘 합당한 의무 김남준 2,782 2011-11-29
135199 동화 참 지혜 정채봉 1,330 2011-11-29
135198 유머 B세트를 시키고 땅을 치며 후회..... file 어리버리 3,551 2011-11-29
135197 유머 날벼락 눈벼락 file 보험처리 3,421 2011-11-29
135196 유머 LCD-TV 최고 50원 가격인하 file 가격인하 3,311 2011-11-29
135195 유머 한국은행 팝니다. file 한국은행 2,099 2011-11-29
135194 유머 동물과 인간의 시합?? file 타조빨라 5,726 2011-11-29
135193 십계명 막힘없이 일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 2,914 2011-11-29
135192 예화 모든 확률에 반하여 김계환 2,190 2011-11-29
135191 예화 기린의 항중력 옷 김계환 3,098 2011-11-29
135190 예화 Wernher von Braun박사 김계환 4,032 2011-11-29
135189 예화 맛내는 데이타 프로세싱 김계환 2,813 2011-11-29
135188 예화 천연의 상어 축출제 김계환 2,887 2011-11-29
135187 예화 동물의 문화 김계환 2,945 2011-11-29
135186 예화 과학자들을 혼란시키는 동물 김계환 3,366 2011-11-29
135185 예화 사랑이 많은 독화살 개구리 김계환 2,936 2011-11-29
135184 예화 무장되고 위험한 고래들 김계환 3,252 2011-11-29
135183 예화 무리지어 사는 물고기들 김계환 1,921 2011-11-29
135182 예화 오직 한 방향 길 김계환 2,162 2011-11-29
135181 자유 사랑, 그리고 희생 주님의 마음 1,171 2011-11-29
135180 자유 어메이징 그레이스 주님의 마음 1,204 2011-11-29
135179 자유 주일 아침의 휴거 (Sunday Morning Rapture) 그날 2,061 2011-11-29
135178 자유 우리는 반드시 무언가에 의존하며 살기 마련입니다 file 삶의 예배 817 2011-11-29
135177 자유 정말, 나를 믿느냐? file 삶의 예배 1,014 2011-11-29
135176 자유 당신의 기도의 불은 너무 약하다.. file 1 삶의 예배 1,188 2011-11-29
135175 자유 때때로 나는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었다.. file 1 삶의 예배 1,126 2011-11-29
135174 햇볕이야기 평평(平平)해야 합니다 최용우 1,462 2011-11-29
135173 기도 [토마스 아 켐피스] 사랑하게 해주소서 토마스 아 켐피스 1,980 2011-11-29
135172 읽을꺼리 악한 자들의 형통을 부러워 마라 황부일목사 3,386 2011-11-28
135171 읽을꺼리 교회는 세상의 희망도 변화도 아니다 황부일목사 1,984 2011-11-28
135170 읽을꺼리 하나님 백성이 되는 원리 황부일목사 2,494 2011-11-28
135169 성경쓰기 이사야 6 장 차경미 2,729 2011-11-28
135168 성경쓰기 이사야 5 장 차경미 3,410 2011-11-28
135167 자유 예언 상담 치유 축사 주님사랑 4,540 2011-11-28
135166 자유 하나님의 시간표 주님의 마음 4,132 2011-11-28
135165 자유 살고 싶다면, 기도하라! 주님의 마음 2,165 2011-11-28
135164 자유 예수님은 분명한 목적을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file 묵상 3,538 2011-11-28
135163 자유 교회 나간다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file 삶의 예배 1,886 2011-11-28
135162 자유 이것은 내 친구 재완이와 나의 아이템이다. file 삶의 예배 903 2011-11-28
135161 자유 성령 안에서 믿고 선포하고 행하라! file 삶의 예배 898 2011-11-28
135160 자유 [만화] 인생의 큰 장애물을 만났을 때 file 삶의 예배 1,024 2011-11-28
135159 깊은데로가서 조상탓 최용우 1,793 2011-11-28
135158 햇볕이야기 밥과 반찬 최용우 1,456 2011-11-28
135157 성경쓰기 이사야 4 장 차경미 931 2011-11-27
135156 예화 찰나적인 쾌락 예수감사 2,814 2011-11-27
135155 예화 목표(목적지) 예수감사 3,161 2011-11-27
135154 예화 사명은 열정을 불러 온다 최현호 목사 3,553 2011-11-27
135153 예화 무엇에 미쳤는가? A.W 토저 2,696 2011-11-27
135152 예화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 김현태 8,341 2011-11-27
135151 설교 뱀과 손잡은 아담, 뱀을 멸하신 하나님의 아들 아담 김삼환 목사 2,509 2011-11-27
135150 설교 버려야 삽니다. 한태완 목사 2,688 2011-11-27
135149 예화 3F선교 김학중 목사 1,887 2011-11-27
135148 예화 보릿고개 정종기 2,495 2011-11-27
135147 설교 주님과의 식사를 강종수 2,996 2011-11-27
135146 자유 우리 주 예수님, 그리고 고해 주님의 마음 2,534 2011-11-27
135145 자유 십자가에서 주님의 마음 3,138 2011-11-27
135144 자유 여러분은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의 영화로움을 맞이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영상 2,503 2011-11-27
135143 자유 [만화] 주님, 왜 저를 사랑하시나요..? file 삶의 예배 5,794 2011-11-27
135142 자유 하나님은 당신의「기도」에 분개하신다! file 삶의 예배 2,853 2011-11-27
135141 자유 활력이 넘치는 신앙을 유지하는 방법! file 삶의 예배 1,085 2011-11-27
135140 자유 내 계획이 실패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file 삶의 예배 1,072 2011-11-27
135139 옹달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김남준 2,872 2011-11-26
135138 옹달샘 참회 김남준 2,811 2011-11-26
135137 옹달샘 사랑의 감격속에 살아가는 비결 김남준 2,989 2011-11-26
135136 옹달샘 하나님의 사랑을 가로막는 장애물 김남준 2,994 2011-11-26
135135 옹달샘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 김남준 2,901 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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