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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때 어떤 사람이,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또는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마시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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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34 알림 2018.6월 기독교바탕화면 최용우 1,309 2018-05-31
17923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91호 2018.5.31.-거룩한 나라 최용우 67 2018-05-31
179232 햇볕이야기 거룩한 나라 3 최용우 264 2018-05-31
179231 따밥 욕심장이 1 최용우 93 2018-05-30
179230 독수공방 후다닥 후루룩 칼국수 file 최용우 141 2018-05-30
179229 기도 [나무기도] 비둘기 file 최용우 88 2018-05-30
179228 예화 입을 닫고 귀를 열고 file 이주연 목사 284 2018-05-30
179227 예화 신영복-세상에 끊어진 길은 없다 file 1 이주연 목사 315 2018-05-30
179226 예화 삶의 주도력을 지닌 삶 file 이주연 목사 181 2018-05-30
179225 예화 유혹과 싸워서 이길 때 기뻐합니다 file 이주연 목사 238 2018-05-30
179224 예화 욕심은 비우고 뜨겁게 file 이주연 목사 253 2018-05-30
179223 예화 비난에 흔들리지 않되 file 이주연 목사 168 2018-05-30
179222 예화 분별하는데 머물지 않고 file 이주연 목사 187 2018-05-30
179221 예화 추울수록 깊은 샘은 따뜻해진다 file 이주연 목사 261 2018-05-30
17922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90호 2018.5.30.-왕같은 제사장들 최용우 76 2018-05-30
179219 햇볕이야기 왕 같은 제사장들 1 최용우 453 2018-05-30
179218 사진감상실 제369회 공주공산 file 최용우 101 2018-05-29
179217 따밥 마음의 평안함 1 최용우 88 2018-05-29
179216 독수공방 통(通) file 최용우 84 2018-05-29
179215 기도 [나무기도] 벌써 최용우 61 2018-05-29
179214 읽을꺼리 이스라엘 수도원을 찾아서 (1) 채리톤 수도원과 마르사바 수도원 당당뉴스 268 2018-05-29
179213 옹달샘 [시골편지] 봄날의 코스모스 file 1 임의진 153 2018-05-29
179212 예화 행복한 기다림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1,040 2018-05-29
179211 예화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843 2018-05-29
179210 예화 아픔이 만드는 음악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87 2018-05-29
179209 예화 회개의 은혜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1,128 2018-05-29
179208 예화 은혜 받을 만한 때 은혜 받으라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722 2018-05-29
179207 예화 존재론적 우울감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303 2018-05-29
179206 예화 틀림없는 가족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391 2018-05-29
179205 예화 습관적으로 짓는 죄의 의미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385 2018-05-29
179204 설교 기드온의 300용사 강승호목사 428 2018-05-29
17920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9호 2018.5.29.-택하신 족속 최용우 54 2018-05-29
179202 햇볕이야기 택하신 족속 최용우 242 2018-05-29
179201 읽을꺼리 예배에는 이런 은혜가 있다 황부일 207 2018-05-28
179200 독수공방 빨갱이 라면 file 최용우 70 2018-05-28
179199 따밥 죄의 고백 file 1 최용우 41 2018-05-28
179198 기도 [나무기도] 지리산 철쭉 file 최용우 33 2018-05-28
179197 유머 곰이 필요한 것 file 다람지 462 2018-05-28
179196 옹달샘 [시골편지] 귀곡산장 file 1 임의진 43 2018-05-28
179195 예화 일단 시작하라 김장환 목사 484 2018-05-28
179194 예화 이성과 믿음 김장환 목사 611 2018-05-28
179193 예화 하나님의 부르심 김장환 목사 787 2018-05-28
179192 예화 소금의 또 다른 역할 김장환 목사 524 2018-05-28
179191 예화 하나님과의 비밀 김장환 목사 258 2018-05-28
179190 예화 말씀의 권위 김장환 목사 664 2018-05-28
179189 예화 하나님 말씀의 확실성 김장환 목사 458 2018-05-28
179188 예화 치유의 하나님 김장환 목사 957 2018-05-28
179187 옹달샘 드러난 것이 전부가 아니다 김남준 54 2018-05-28
179186 옹달샘 용기가 필요하다 김남준 48 2018-05-28
179185 옹달샘 상처와 용서 김남준 52 2018-05-28
179184 옹달샘 좋은 부모를 만났습니까? 김남준 33 2018-05-28
179183 옹달샘 부모에게 순종하라 김남준 49 2018-05-28
179182 옹달샘 자녀들아 김남준 24 2018-05-28
179181 옹달샘 자녀로서의 의무 김남준 31 2018-05-28
179180 옹달샘 부모와 자식, 인류의 보존 방식 김남준 40 2018-05-28
179179 옹달샘 부모와 자식 관계의 경륜 김남준 103 2018-05-28
179178 옹달샘 상처가 있습니까? 김남준 78 2018-05-28
17917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8호 2018.5.28.-행복을 얻는 두 길 최용우 75 2018-05-28
179176 햇볕이야기 행복을 얻는 두 길 1 최용우 305 2018-05-28
179175 仁雨齋 [주일예배]진정한 행복은(행4:32-37) 최용우 443 2018-05-27
179174 따밥 가난할지라도 file 1 최용우 62 2018-05-27
179173 독수공방 아이들 file 최용우 78 2018-05-27
179172 기도 [나무기도] 매실 최용우 47 2018-05-27
179171 설교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으면 제게 좋을 뻔 궁극이 258 2018-05-27
179170 동영상 [강종수]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강종수 172 2018-05-27
179169 설교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강종수 426 2018-05-27
179168 독수공방 자동차 새 신발 file 최용우 77 2018-05-26
179167 따밥 깨닫는 삶 file 1 최용우 57 2018-05-26
179166 기도 [나무기도] 아직 최용우 66 2018-05-26
179165 설교 하나님을 사랑하라 김중곤 488 2018-05-26
179164 예화 5대 자산을 키우라 file 이주연 목사 292 2018-05-26
179163 예화 노크해 보세요 file 이주연 목사 207 2018-05-26
179162 예화 결과를 하늘에 맡기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17 2018-05-26
179161 예화 이기려 말고 품으라 file 이주연 목사 234 2018-05-26
179160 예화 옳음을 주장하는 것과 옳게 사는 것 file 이주연 목사 154 2018-05-26
179159 예화 들어주는 이를 당할 수는 없습니다 file 이주연 목사 108 2018-05-26
179158 예화 방향부터 잡고 나가야 file 이주연 목사 197 2018-05-26
179157 예화 하루 세 사람을 웃게 만드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160 2018-05-26
17915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7호 2018.5.26.-생각의 속도 최용우 65 2018-05-26
179155 햇볕이야기 생각의 속도 최용우 369 2018-05-26
179154 독수공방 눈이 깨졌다 file 최용우 53 2018-05-25
179153 따밥 사자같이 file 1 최용우 75 2018-05-25
179152 기도 [나무기도] 성령과 능력으로 최용우 148 2018-05-25
179151 설교 기도 쉬는 죄 강승호목사 538 2018-05-25
179150 자유 나도 틀릴 수 있다 이의용 장로 191 2018-05-25
17914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086호 2018.5.25.-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65 2018-05-25
179148 햇볕이야기 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377 2018-05-25
179147 유머 상어의 웃음 file 최용우 598 2018-05-25
179146 독수공방 너는 누구냐? file 최용우 215 2018-05-24
179145 따밥 미련한 자를 file 1 최용우 130 2018-05-24
179144 기도 [나무기도] 어찌하면 좋습니까 최용우 154 2018-05-24
179143 예화 버린 것도 열매입니다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619 2018-05-24
179142 예화 먼저 회개하라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832 2018-05-24
179141 예화 빈 둥지에 모신 예수님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383 2018-05-24
179140 예화 첫 약속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451 2018-05-24
179139 예화 교만함과 자신감을 구분하는 잣대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550 2018-05-24
179138 예화 말씀에 집중하는 하나님의 백성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734 2018-05-24
179137 예화 보고 싶은 얼굴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405 2018-05-24
179136 예화 복수, 용서, 무시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514 2018-05-24
179135 자유 [전국] 종탑, 십자가 준비하신다면 클릭 미션코리아 84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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