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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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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91064 예화 생존자 file 이성준 목사 514 2020-09-11
191063 예화 은퇴식은 있지만… file 차진호 목사 418 2020-09-11
191062 예화 고요한 밤 file 전담양 목사 264 2020-09-11
191061 예화 잡초밭 file 손석일 목사 438 2020-09-11
191060 예화 과거 현재 미래 file 한재욱 목사 733 2020-09-11
191059 예화 믿음의 품새 file 한희철 목사 614 2020-09-11
191058 예화 자연 치유 file 이성준 목사 299 2020-09-11
191057 예화 등대 같은 사람 file 차진호 목사 527 2020-09-11
19105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7] 평안을 네게 주노라 김동호 목사 49 2020-09-11
19105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48호 2020.9.11.-십자가 위에 세 번째 말씀 최용우 123 2020-09-11
191054 햇볕이야기 십자가 위에 세 번째 말씀 3 최용우 251 2020-09-11
191053 동영상 고향 -가 곡 -화산의 노래 化 山 24 2020-09-11
191052 따밥 선한 목자 1 최용우 63 2020-09-10
191051 독수공방 산길을 걸으며 file 최용우 76 2020-09-10
191050 詩와꽃 동전 file 최용우 46 2020-09-10
191049 자유 근현대를 이해하는 열쇠 - 진화론 file 김홍한 목사 47 2020-09-10
191048 옹달샘 슬픈 행복 이현주 87 2020-09-10
191047 옹달샘 걸작(傑作) 이현주 54 2020-09-10
191046 옹달샘 초록강산 이현주 37 2020-09-10
191045 옹달샘 해오라기 이현주 35 2020-09-10
191044 옹달샘 지금도 저 깊은 산골 어디쯤 이현주 41 2020-09-10
191043 옹달샘 저 강은 흐르는 것인가? 이현주 43 2020-09-10
191042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6] 나는 복종을 좋아합니다 김동호 목사 26 2020-09-10
191041 자유 욕망 file 김홍한 목사 56 2020-09-10
19104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47호 2020.9.10.-십자가 위에 두 번째 말씀 최용우 107 2020-09-10
191039 햇볕이야기 십자가 위에 두 번째 말씀 1 최용우 209 2020-09-10
191038 따밥 내가 온 것은 1 최용우 81 2020-09-09
191037 독수공방 아픈 역사 file 최용우 51 2020-09-09
191036 詩와꽃 산에 올라 file 최용우 36 2020-09-09
191035 자유 [윤용 묵상] 영적 기근이 더 문제다. file 윤용 목사 78 2020-09-09
191034 설교 든든히 서 가는 교회 김중곤 목사 442 2020-09-09
191033 자유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인식 ‘싸늘’ 노충헌 기자 75 2020-09-09
191032 자유 고정관점을 깨뜨리고 패러다임을 바꾸는 최고의 성경세미나 오은숙 전도사 57 2020-09-09
191031 설교 너희는 신을 벗어라 강승호목사 239 2020-09-09
191030 설교 네 가지 밭의 비유. 궁극이 196 2020-09-09
19102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46호 2020.9.9.-십자가 위에 첫 번째 말씀 최용우 121 2020-09-09
191028 햇볕이야기 십자가 위에 첫 번째 말씀 1 최용우 240 2020-09-09
191027 동영상 하늘 평화가 포응 化 山 21 2020-09-09
19102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5] 근심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김동호 목사 62 2020-09-09
191025 기도 오직 예수만 바라보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155 2020-09-08
191024 유머 커보이고 싶어서... file 최용우 871 2020-09-08
191023 사진감상실 제475회 금오산 file 최용우 210 2020-09-08
191022 따밥 나는 문이다 1 최용우 63 2020-09-08
191021 독수공방 금오산 file 최용우 67 2020-09-08
191020 詩와꽃 사탕 file 최용우 39 2020-09-08
191019 읽을꺼리 꼰대는 누구고 꼰대라하는 자는 누군가! 황부일 255 2020-09-08
19101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4]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라 김동호 목사 33 2020-09-08
191017 설교 출14:19-31 강승호목사 159 2020-09-08
191016 들꽃편지 제620호 2020.9.7 백로호 file 최용우 204 2020-09-07
191015 알림 백로(白露) -풀잎에 이슬 맺히고 file 최용우 2,176 2020-09-07
191014 따밥 양의 문 1 최용우 65 2020-09-07
191013 독수공방 내가’ 라고 해도 돼 file 최용우 60 2020-09-07
191012 詩와꽃 아멘 file 최용우 47 2020-09-07
191011 예화 지나치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565 2020-09-07
191010 예화 삶으로 하는 번역 김장환 목사 496 2020-09-07
191009 예화 진정한 본향 천국 김장환 목사 739 2020-09-07
191008 예화 크게 기대하라 김장환 목사 560 2020-09-07
191007 예화 새로운 결심 김장환 목사 572 2020-09-07
191006 예화 중심을 보시는 분 김장환 목사 643 2020-09-07
191005 예화 한 마디의 비결 김장환 목사 454 2020-09-07
191004 예화 어둠을 피하라 김장환 목사 392 2020-09-07
191003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3] 내 속에도 있는 가룟유다 김동호 목사 19 2020-09-07
191002 동영상 근세사의 재인식-감동영상 化 山 21 2020-09-07
19100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45호 2020.9.7.-예수와 클라우디아 최용우 142 2020-09-07
191000 햇볕이야기 예수와 클라우디아 2 최용우 285 2020-09-07
190999 옹달샘 ............... 이현주 44 2020-09-06
190998 옹달샘 이 사람은 저 사람을 이현주 50 2020-09-06
190997 옹달샘 가없이 먼 바다가 이현주 35 2020-09-06
190996 따밥 그의 음성을 듣나니 1 최용우 63 2020-09-06
190995 독수공방 비비추 file 최용우 53 2020-09-06
190994 詩와꽃 코로나 file 최용우 50 2020-09-06
190993 설교 두려움이 없는 세대여! 크리스 347 2020-09-06
190992 설교 깨어 있는 성도 강종수 306 2020-09-06
190991 예화 모든 사물과 인간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의정원 199 2020-09-06
190990 기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145 2020-09-06
190989 자유 천하에 유도하면 말과 행동이 다소 과격하더라도 괜찮으나 file 김홍한 목사 46 2020-09-06
190988 자유 [윤용 묵상] 보이는 신 vs. 보이지 않는 신 file 윤용 목사 67 2020-09-06
190987 따밥 문으로 1 최용우 48 2020-09-05
190986 독수공방 그냥 가만히 있음 file 최용우 60 2020-09-05
190985 詩와꽃 은행 file 최용우 30 2020-09-05
190984 예화 뒤늦은 후회 에르목사 379 2020-09-05
190983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2] 세상을 바꾸는 사람 김동호 목사 30 2020-09-05
190982 예화 남편이 웃자, 저도 따라 웃었습니다. 물맷돌 320 2020-09-05
190981 예화 웃음(감사)은 비탄에 빠진 영혼에게 효과적인 치료제입니다. 물맷돌 322 2020-09-05
190980 예화 너는 노력하고 있잖니? 그러니, 넌 패배자가 아닌 거야! 물맷돌 197 2020-09-05
190979 예화 꽁꽁 동여매고 살던 제 마음을 풀어주신 여수 할아버지 물맷돌 140 2020-09-05
190978 예화 옛날에 고생하던 때를 잊지 않기 위해서 물맷돌 186 2020-09-05
190977 예화 기적을 만들면서 살아가는 나라 물맷돌 293 2020-09-05
190976 예화 인생의 축복은 고난의 얼굴을 하고 찾아온다! 물맷돌 567 2020-09-05
190975 예화 외할머니는 단정하고 검소한 분이셨습니다 물맷돌 118 2020-09-05
19097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44호 2020.9.5.-예수와 채찍질 최용우 97 2020-09-05
190973 햇볕이야기 예수와 채찍질 1 최용우 224 2020-09-05
190972 따밥 보는 자들 1 최용우 66 2020-09-04
190971 독수공방 무위(無爲)로 file 최용우 72 2020-09-04
190970 詩와꽃 춤추는 소리 file 최용우 42 2020-09-04
19096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381] 지금부터라도 한 알의 밀알처럼 김동호 목사 44 2020-09-04
190968 동영상 믿음에서 닮음으로- 化 山 34 2020-09-04
19096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743호 2020.9.4.-예수와 바라바 최용우 94 2020-09-04
190966 햇볕이야기 예수냐 바라바냐 1 최용우 221 2020-09-04
190965 자유 어느덧 상쾌한 가을이다. file 김홍한 목사 67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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