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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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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0864 詩와꽃 노(老)권사님 1 file 최용우 12 2022-07-09
200863 옹달샘 [시골편지] 어금니 file 임의진 13 2022-07-09
200862 유머 깔맞춤 file 다람지 112 2022-07-09
200861 예화 당신은 자신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까? 물맷돌 168 2022-07-09
200860 예화 생명의 건전지’가 다할 때까지 물맷돌 208 2022-07-09
200859 예화 만보걷기’로 인생의 목표가 달라졌습니다! 물맷돌 113 2022-07-09
200858 예화 저 사람도 나(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물맷돌 105 2022-07-09
200857 예화 엄마의 삶에 대하여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물맷돌 72 2022-07-09
200856 예화 우리나라에서 ‘금쪽같은 아이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맷돌 105 2022-07-09
200855 예화 아, 엄마도 이런 마음이었구나! 물맷돌 119 2022-07-09
200854 예화 언제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물맷돌 71 2022-07-09
200853 자유 최신판 세계 종교통계 우슬초 105 2022-07-09
200852 기도 우리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할 가지입니다. 정용섭 목사 44 2022-07-09
200851 자유 아브라함의 선구적 믿음 file Navi Choi 19 2022-07-09
20085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75호 2022.7.9.-안드로메다에 계시는 하나님? 최용우 97 2022-07-09
200849 햇볕이야기 안드로메다에 계시는 하나님? 최용우 56 2022-07-09
200848 따밥 [예수어록190] 엘리야 요한 2 최용우 16 2022-07-09
200847 독수공방 날벌레 file 최용우 36 2022-07-09
200846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14절(마11:14) -엘리야 요한 최용우 28 2022-07-09
200845 독서일기 김소월 시집 file 최용우 24 2022-07-08
200844 詩와꽃 뻐꾸기 시계 file 최용우 18 2022-07-08
200843 읽을꺼리 [바이블노믹스28] 유효수요= 니므롯의 토목공사 김민홍 41 2022-07-08
200842 옹달샘 [시골편지] 갑오징어 먹물 file 임의진 19 2022-07-08
200841 유머 코끼리 머핀 file 다람지 153 2022-07-08
200840 설교 (계시보기)생명과 지식으로 사느냐, 선악과 지식으로 사느냐?(1) 궁극이 49 2022-07-08
200839 예화 실패를 극복하는 법 김장환 목사 389 2022-07-08
200838 예화 하나님의 계획 김장환 목사 714 2022-07-08
200837 예화 우연의 응답 김장환 목사 380 2022-07-08
200836 예화 사랑의 알파벳 김장환 목사 362 2022-07-08
200835 예화 성장을 위한 노력 김장환 목사 277 2022-07-08
200834 예화 사람을 살리는 것 김장환 목사 336 2022-07-08
200833 예화 각자의 소명 김장환 목사 307 2022-07-08
200832 예화 행복한 가정의 비결 김장환 목사 425 2022-07-08
200831 원고 [월간 풍경소리2022.7] 저 개 외2 file 최용우 40 2022-07-08
200830 기도 꽃가루가 온 세상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정용섭 목사 21 2022-07-08
200829 자유 더 좋은 것 file Navi Choi 42 2022-07-08
20082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74호 2022.7.8.-구원받았으니 하나님 사랑 최용우 131 2022-07-08
200827 햇볕이야기 구원받았으니 하나님 사랑 최용우 69 2022-07-08
200826 따밥 [예수어록189] 요한까지니 2 최용우 24 2022-07-08
200825 독수공방 세종시계 둘레길 file 최용우 94 2022-07-08
200824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13절(마11:13) -요한까지니 최용우 66 2022-07-08
200823 詩와꽃 가로등 file 최용우 13 2022-07-07
200822 유머 달이 오륜기에 걸렸네 file 다람지 130 2022-07-07
200821 자유 행복한 하루가 되는것들 김세영 37 2022-07-07
200820 설교 헛되지 않는 삶의 비결 빌립 268 2022-07-07
200819 설교 수넴 여인을 생각하라 강승호목사 177 2022-07-07
20081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56]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라 김동호 목사 9 2022-07-07
200817 동영상 세바시 319회-공부하는 힘, 몰입 황농문 서울대 교수 11 2022-07-07
200816 동영상 세바시 318회-작은 점 하나가 위대한 시작입니다 고도원 아침편지 10 2022-07-07
200815 동영상 세바시 317회-미래를 여는 디자인 이돈태 英 탠저린 대표 4 2022-07-07
200814 자유 이성과 믿음 file 1 Navi Choi 31 2022-07-07
200813 기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정용섭 목사 48 2022-07-07
200812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73호 2022.7.7.-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최용우 75 2022-07-07
200811 알림 소서-풀 세상! file 최용우 1,405 2022-07-07
200810 들꽃편지 제642호 2022.7소서호 file 최용우 248 2022-07-07
200809 햇볕이야기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최용우 57 2022-07-07
200808 따밥 [예수어록188] 빼앗긴 천국 2 최용우 20 2022-07-07
200807 독수공방 물방울 소리 file 최용우 34 2022-07-07
200806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12절(마11:12) -빼앗긴 천국 최용우 44 2022-07-07
20080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55] 정의로운 힘을 사모하라 김동호 목사 6 2022-07-06
200804 詩와꽃 구름 file 최용우 11 2022-07-06
200803 읽을꺼리 성경 원본은 어디에 있나요? 민경식 교수 44 2022-07-06
200802 유머 조언과 꼰대질 file 다람지 161 2022-07-06
200801 자유 이걸 놓쳐서는 안됩니다. file 김영한 목사 25 2022-07-06
200800 옹달샘 알몸으로 달아난 (막14:51-52) 이현주 48 2022-07-06
200799 옹달샘 체포당하심 (막14:32-50) 이현주 9 2022-07-06
200798 옹달샘 베드로의 부인 예고 (막14:27-31) 이현주 11 2022-07-06
200797 옹달샘 빵과 포도주 (막14:22-26) 이현주 9 2022-07-06
200796 옹달샘 배신 예고(막14:17-21) 이현주 8 2022-07-06
200795 옹달샘 유월절 음식상 (막14:12-16) 이현주 5 2022-07-06
200794 옹달샘 예수를 판 유다 (막14:10-11) 이현주 9 2022-07-06
200793 옹달샘 향유를 부은 여인 (막14:3-9) 이현주 12 2022-07-06
200792 옹달샘 음모 (막14:1-2) 이현주 7 2022-07-06
200791 옹달샘 231.무화과나무의 교훈 (막13:28-37) 이현주 8 2022-07-06
200790 기도 대나무 잎이 사뿐사뿐 흔들립니다. 정용섭 목사 20 2022-07-06
200789 옹달샘 인생의 해가 질 때에도 한희철 32 2022-07-06
200788 자유 내재와 초월 file Navi Choi 32 2022-07-06
200787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72호 2022.7.6.-하나님에 대한 거짓된 사랑 최용우 121 2022-07-06
200786 햇볕이야기 하나님에 대한 거짓된 사랑 1 최용우 70 2022-07-06
200785 따밥 [예수어록187] 가장 크지만 가장 작은 2 최용우 10 2022-07-06
200784 독수공방 의식의 차이 file 최용우 51 2022-07-06
200783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11절(마11:11) 가장 크지만 가장 작은 최용우 24 2022-07-06
200782 詩와꽃 선택 file 최용우 17 2022-07-05
200781 유머 울아빠 오늘 미친 스토커 됐다 file 다람지 160 2022-07-05
200780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54]하나님의 영과 함께 악에 분노할 줄 아는 사람 김동호 목사 10 2022-07-05
200779 독서일기 고독한 당신을 위하여-루이제 린저 file 최용우 41 2022-07-05
200778 기도 우리는 모두 죽습니다. 정용섭 목사 43 2022-07-05
200777 자유 재미교포가 쓴 글 윤성원 39 2022-07-05
200776 자유 고향의 추억 file 김홍한 목사 24 2022-07-05
200775 자유 완고함이 문제입니다 file 1 Navi Choi 22 2022-07-05
20077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271호 2022.7.5.-그중에 제일은 사랑인 열가지 이유 최용우 107 2022-07-05
200773 햇볕이야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인 열가지 이유 1 최용우 85 2022-07-05
200772 따밥 [예수어록186] 길을 낸 사람 2 최용우 20 2022-07-05
200771 독수공방 베고니아 정원 file 최용우 38 2022-07-05
200770 성경쓰기 마태복음11장10절(마11:10) -길을 낸 사람 최용우 37 2022-07-05
200769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53]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사람 김동호 목사 7 2022-07-04
200768 옹달샘 [시골편지] 불수감꽃 file 임의진 11 2022-07-04
200767 詩와꽃 심술 file 최용우 11 2022-07-04
200766 예화 6월을 보내며 file 김종구 목사 172 2022-07-04
200765 예화 두 막대기가 하나 되게 file 서재경 목사 264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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