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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클릭!

<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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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2164 예화 어머니의 왼쪽 가슴 풍성한 삶 249 2022-09-23
202163 예화 아쿨라급 핵잠수함 풍성한 삶 158 2022-09-23
202162 들꽃편지 제644호 2022.9.추분호 file 최용우 387 2022-09-23
202161 알림 추분(秋分)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날 file 최용우 1,261 2022-09-23
202160 자유 조문 file Navi Choi 33 2022-09-23
20215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333호 2022.9.23.-감각의 쾌락에서 돌이키라 최용우 88 2022-09-23
202158 햇볕이야기 감각의 쾌락에서 돌이키라 1 최용우 67 2022-09-23
202157 따밥 [예수어록266] 작은 씨가 2 최용우 40 2022-09-23
202156 독수공방 풍부와 풍성 file 최용우 108 2022-09-23
202155 성경쓰기 마태복음13장32절(마13:32) -작은 씨가 최용우 27 2022-09-23
202154 유머 홍콩의 고층 빌딩들 file 다람지 176 2022-09-22
202153 詩와꽃 염려하지 마라 file 최용우 32 2022-09-22
202152 설교 질그릇속에 담긴 보배 빌립 347 2022-09-22
202151 옹달샘 하찮아 보이지만 소중한 것 한희철 70 2022-09-22
202150 옹달샘 숨겨놓은 것은 들키게 마련이고(눅8:16-18) 이현주 40 2022-09-22
202149 옹달샘 비유의 뜻 (눅8:9-15) 이현주 27 2022-09-22
202148 옹달샘 씨뿌리는 비유 (눅8:4-8) 이현주 38 2022-09-22
202147 옹달샘 예수 일행을 돕는 여인들 (눅8:1-3) 이현주 28 2022-09-22
202146 옹달샘 시몬의 집에서 (눅7:36-50) 이현주 23 2022-09-22
202145 옹달샘 비난을 일삼는 시대(눅7:31-35) 이현주 28 2022-09-22
202144 옹달샘 세례 요한 (눅7:24-30) 이현주 26 2022-09-22
202143 옹달샘 요한의 제자들(눅7:18-23) 이현주 21 2022-09-22
202142 옹달샘 과부의 아들 (눅7:11-17) 이현주 28 2022-09-22
202141 옹달샘 백부장의 종(눅7:1-10) 이현주 29 2022-09-22
202140 자유 꿩잡는 게 매인가요? file Navi Choi 44 2022-09-22
20213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332호 2022.9.21.-육체의 쾌락에서 돌이키라 최용우 114 2022-09-22
202138 햇볕이야기 육체의 쾌락에서 돌이키라 최용우 90 2022-09-22
202137 따밥 [예수어록265] 겨자씨 2 최용우 40 2022-09-22
202136 독수공방 나의 10년 기록 file 1 최용우 80 2022-09-22
202135 성경쓰기 마태복음13장31절(마13:31) -겨자씨 최용우 38 2022-09-22
202134 詩와꽃 장례식 file 최용우 36 2022-09-21
202133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찬양하며 신국민 85 2022-09-21
202132 예화 공동체의 중요성 file 고상섭 목사 497 2022-09-21
202131 예화 본 적이 있는가, 걸어가 본 적이 있는가 file 지성호 목사 326 2022-09-21
202130 예화 리모델링 file 조주희 목사 361 2022-09-21
202129 예화 3년 만에’와 ‘에덴컬처’ file 김종구 목사 257 2022-09-21
202128 예화 따뜻한 쌀밥 한 그릇 file 서재경 목사 324 2022-09-21
202127 자유 70년대 이 사진.. 이후 이야기 file 1 조완희 121 2022-09-21
202126 자유 정치설교를 허하라 file Navi Choi 33 2022-09-21
202125 설교 광야에서 외치는 자 강승호목사 125 2022-09-21
202124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331호 2022.9.20.-확실하게 최용우 137 2022-09-21
202123 햇볕이야기 확실하게 1 최용우 70 2022-09-21
202122 따밥 [예수어록264] 추수때 2 최용우 28 2022-09-21
202121 독수공방 스타트 모터 file 최용우 69 2022-09-21
202120 성경쓰기 마태복음13장30절(마13:30) -추수때 최용우 26 2022-09-21
202119 詩와꽃 귀뚜라미 file 최용우 32 2022-09-20
202118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20] 다윗의 속마음까지 헤아렸던 충신 요압 김동호 목사 24 2022-09-20
202117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19] 나의 원수도 자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6 2022-09-20
202116 설교 예수를 따르는 자 강승호목사 195 2022-09-20
202115 기도 이혼한 이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정용섭 목사 52 2022-09-20
202114 자유 권력무상 file Navi Choi 40 2022-09-20
20211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330호 2022.9.20.-정확하게 최용우 131 2022-09-20
202112 햇볕이야기 정확하게 2 최용우 75 2022-09-20
202111 독수공방 기대어 file 최용우 67 2022-09-20
202110 따밥 [예수어록263] 냅둬라 2 최용우 32 2022-09-20
202109 성경쓰기 마태복음13장29절(마13:29) -냅둬라 최용우 65 2022-09-20
202108 유머 61미터 크기의 인형 file 다람지 263 2022-09-19
202107 詩와꽃 고구마 file 최용우 29 2022-09-19
202106 독서일기 산사에 심은 뜻은[범우문고021] file 최용우 124 2022-09-19
202105 인숙생각 [글씨8] 꽃이 심심한가 벌도 부르고 나비도 부르네 file 최용우 64 2022-09-19
202104 자유 정치 file Navi Choi 29 2022-09-19
202103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329호 2022.9.19.-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최용우 48 2022-09-19
202102 햇볕이야기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1 최용우 107 2022-09-19
202101 따밥 [예수어록262] 우리가 가서 2 최용우 40 2022-09-19
202100 독수공방 나의 아침시간 file 최용우 71 2022-09-19
202099 성경쓰기 마태복음13장28절(마13:28) -우리가 가서 최용우 32 2022-09-19
202098 詩와꽃 하루 file 최용우 31 2022-09-18
202097 자유 활 노래 file Navi Choi 32 2022-09-18
202096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18] 충신의 자세와 간신의 자세 김동호 목사 24 2022-09-18
202095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17] 성적인 타락의 값 김동호 목사 18 2022-09-18
202094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16] 하나님의 완벽한 용서 김동호 목사 11 2022-09-18
202093 동영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15] 나단의 용기와 다윗의 용기 김동호 목사 12 2022-09-18
202092 예화 이처럼 세상을 멈추게 할 수도 있구나! 물맷돌 218 2022-09-18
202091 예화 콧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기뻤습니다.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물맷돌 97 2022-09-18
202090 예화 결국 5만원은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물맷돌 128 2022-09-18
202089 예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지금도 하는 일은? 물맷돌 151 2022-09-18
202088 예화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물맷돌 129 2022-09-18
202087 예화 가난하지만 부유한 삶을 네가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구나! 물맷돌 205 2022-09-18
202086 예화 그것이 나에게는 한평생 ‘인간조건의 한 가지 한계’가 되어왔습니다 물맷돌 90 2022-09-18
202085 예화 한국인들은 세상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물맷돌 107 2022-09-18
202084 기도 2022.9.18 주일예배 대표 기도, 헌금 기도 최용우 87 2022-09-18
202083 설교 천국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넣어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궁극이 122 2022-09-18
202082 설교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궁극이 71 2022-09-18
202081 따밥 [예수어록261] 어디서 생겼나 4 최용우 23 2022-09-18
202080 독수공방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다 file 최용우 43 2022-09-18
202079 성경쓰기 마태복음13장27절(마13:27) -어디서 생겼나 최용우 10 2022-09-18
202078 읽을꺼리 [바이블노믹스43] 소유권 = 막벨라 굴 김민홍 75 2022-09-17
202077 유머 12일동안이나 안 풀린 명절 교통체증 file 다람지 178 2022-09-17
202076 詩와꽃 감나무 file 최용우 11 2022-09-17
202075 깊은데로가서 기도하라 file 들꽃교회 30 2022-09-17
202074 仁雨齋 숨122-벼 이삭과 풀벌레 file 들꽃교회 27 2022-09-17
202073 기도 뉴스로 기도하기-남미의 교민과 교회를 위하여 file Navi Choi 18 2022-09-17
202072 자유 나는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QT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김요한 27 2022-09-17
202071 자유 아말렉의 후예 file Navi Choi 24 2022-09-17
20207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7328호 2022.9.17.-태도를 보시는 하나님 최용우 44 2022-09-17
202069 햇볕이야기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 1 최용우 98 2022-09-17
202068 따밥 [예수어록260] 가라지가 더 많다 2 최용우 26 2022-09-17
202067 독수공방 돈이나 송금하고 file 1 최용우 80 2022-09-17
202066 성경쓰기 마태복음13장26절(마13:26) -가라지가 더 많다 최용우 29 2022-09-17
202065 詩와꽃 바다 file 최용우 17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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