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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226] 가짜 예수

<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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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79164	예화창고	교회직분(교회정치)론(12)	복음	315	2006-07-25
79163	예화창고	교회직분(교회정치)론(12)	복음	315	2006-07-25
79162	예화창고	하루 열두 번의 포옹	복음	816	2006-07-25
79161	예화창고	하나님께서 하시게 하세요. 1	복음	757	2006-07-25
79160	성경쓰기	민수기 31 장	차경미	256	2006-07-24
79159	예화창고	분노하지 말라	복음	448	2006-07-24
79158	예화창고	양보의 미덕	복음	410	2006-07-24
79157	예화창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복음	397	2006-07-24
79156	예화창고	어머니의 사랑	복음	280	2006-07-24
79155	예화창고	술 취하지 말라	복음	300	2006-07-24
79154	예화창고	여호와를 찬양하라	복음	398	2006-07-24
79153	자유	주보신청 2	sam chung	1,099	2006-07-24
79152	예화창고	용서하는 마음	복음	320	2006-07-24
79151	예화창고	정직하게 살자	복음	308	2006-07-24
79150	예화창고	죽도록 충성하라	복음	500	2006-07-24
79149	예화창고	기쁜 소식	복음	314	2006-07-24
79148	옹달샘	게으름의 탈을 쓴 죄 1	김남준	3,427	2006-07-24
79147	옹달샘	마음과 영혼이 자유함을 얻기 위해	김남준	3,345	2006-07-24
79146	옹달샘	기도의 지속성 1	김남준	3,610	2006-07-24
79145	옹달샘	어느 자매의 고백 1	김남준	3,364	2006-07-24
79144	옹달샘	애끓는 기도소리	김남준	3,231	2006-07-24
79143	옹달샘	간절함으로 열렬히 드리는 기도	김남준	3,295	2006-07-24
79142	옹달샘	불이 났다고 해서	김남준	3,413	2006-07-24
79141	옹달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것	김남준	3,583	2006-07-24
79140	옹달샘	간절함의 정체	김남준	3,693	2006-07-24
79139	옹달샘	간절한 기도	김남준	3,286	2006-07-24
79138	독수공방	[용포리일기 36] 지구대 1	최용우	1,689	2006-07-24
79137	지난호보기	예수님은 사랑입니다 3	최용우	2,295	2006-07-24
79136	햇볕이야기	예수님은 사랑입니다 3	최용우	2,296	2006-07-24
79135	예화창고	지나친 욕심을 버리자	복음	419	2006-07-24
79134	예화창고	진실한 사람이 되자	복음	339	2006-07-24
79133	예화창고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	복음	388	2006-07-24
79132	예화창고	최선을 다하라	복음	446	2006-07-24
79131	예화창고	판단하지 말라	복음	336	2006-07-24
79130	예화창고	낙심, 포기하지 말라	복음	348	2006-07-24
79129	기독추천사이드	에큐메니안	복음	866	2006-07-24
79128	예화창고	헌신의 삶	복음	566	2006-07-24
79127	예화창고	행복과 기쁨	복음	401	2006-07-24
79126	예화창고	옛사람과 새사람	복음	1,302	2006-07-24
79125	이미지 박스	대평지구대 26	최용우	428	2006-07-24
79124	詩와꽃	[내영혼이323]당신 안에 살고 싶습니다 1	최용우	1,717	2006-07-24
79123	詩와꽃	[내영혼이322] 주옵소서	최용우	1,846	2006-07-24
79122	옹달샘	나무가 크는 동안	이해인	3,757	2006-07-23
79121	옹달샘	아기는	이해인	3,674	2006-07-23
79120	옹달샘	엄마와 아이	이해인	3,614	2006-07-23
79119	옹달샘	엄마를 기다리며	이해인	3,676	2006-07-23
79118	옹달샘	새해에는 동백꽃처럼	이해인	3,464	2006-07-23
79117	옹달샘	어머니의 편지	이해인	3,436	2006-07-23
79116	용우공간	한국 교회를 향한 무서운 메시지	최용우	700	2006-07-23
79115	햇볕이야기	한국 교회를 향한 무서운 메시지 9	최용우	2,775	2006-07-23
79114	알림	[햇볕마을 제191호] 릭 워런 집회에 대하여	최용우	2,883	2006-07-23
79113	들꽃편지	[제202호]1999.10.30	최용우	1,245	2006-07-23
79112	지난호보기	한국 교회를 향한 무서운 메시지 9	최용우	2,775	2006-07-23
79111	성경쓰기	민수기 30장 1	공문숙	219	2006-07-23
79110	성경쓰기	민수기 29장	공문숙	263	2006-07-23
79109	읽을꺼리	자연의 탄식(歎息)	피러한	3,194	2006-07-23
79108	예화창고	모기의 힘	복음	334	2006-07-23
79107	예화창고	나귀의 고집 1	복음	1,161	2006-07-23
79106	자유	죽기 전에 믿으라	nulserom	1,118	2006-07-23
79105	예화창고	한국 교회를 향한 무서운 메시지	복음	569	2006-07-23
79104	예화창고	한국 교회를 향한 무서운 메시지	복음	389	2006-07-23
79103	성경쓰기	민수기 28 장	차경미	276	2006-07-23
79102	예화창고	포기의 결단	복음	509	2006-07-22
79101	예화창고	천국에 가려면	복음	505	2006-07-22
79100	예화창고	지금은 회개할 때입니다.	복음	470	2006-07-22
79099	예화창고	인내의 가치	복음	390	2006-07-22
79098	예화창고	이기주의	복음	329	2006-07-22
79097	예화창고	우리의 사명	복음	442	2006-07-22
79096	예화창고	양 심	복음	373	2006-07-22
79095	예화창고	삶의 변화	복음	454	2006-07-22
79094	예화창고	사랑의 가정	복음	396	2006-07-22
79093	예화창고	비전과 지도자	복음	329	2006-07-22
79092	예화창고	믿음과 염려	복음	467	2006-07-22
79091	예화창고	말, 입, 혀조심	복음	711	2006-07-22
79090	예화창고	나그네의 삶	복음	407	2006-07-22
79089	예화창고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복음	394	2006-07-22
79088	예화창고	교회부흥과 회개	복음	399	2006-07-22
79087	예화창고	교만한 인생	복음	479	2006-07-22
79086	예화창고	거듭난 사람의 삶	복음	575	2006-07-22
79085	예화창고	감 사 하 라	복음	498	2006-07-22
79084	예화창고	가장 귀중한 보물	복음	396	2006-07-22
79083	예화창고	자승자박(自繩自縛)/잠6: 2 1	복음	340	2006-07-22
79082	예화창고	자승자박(自繩自縛)	복음	422	2006-07-22
79081	성경쓰기	민수기 27 장	차경미	216	2006-07-22
79080	성경쓰기	민수기 26 장	차경미	245	2006-07-22
79079	예화창고	교회직분(교회정치)론	복음	779	2006-07-22
79078	예화창고	그리스도인들의 책임	복음	353	2006-07-22
79077	예화창고	근검절약을 생활화하자	복음	510	2006-07-22
79076	예화창고	기쁨으로 순종하라	복음	434	2006-07-22
79075	독수공방	[용포리일기 35] 질경이 2	최용우	2,044	2006-07-22
79074	이미지 박스	질경이 22	최용우	398	2006-07-22
79073	기도	기도(긴급한) 부탁드립니다.	주은혜	1,668	2006-07-22
79072	예화창고	깨어 일어나라	복음	505	2006-07-22
79071	예화창고	물질을 선용하자	복음	413	2006-07-22
79070	예화창고	뿌리를 내리자	복음	571	2006-07-22
79069	예화창고	선 물	복음	423	2006-07-22
79068	예화창고	세상의 빛	복음	445	2006-07-22
79067	예화창고	어버이 사랑과 효도	복음	472	2006-07-22
79066	예화창고	외로운자의 눈물	복음	497	2006-07-22
79065	예화창고	원망하지 말라	복음	420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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