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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응답> 예! 그렇습니다. 종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예수다’라고 하며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묵상> 가짜 예수가 멀리 있지 않다. 대놓고 자칭 ‘예수’라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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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47064 예화 고통을 받아들이는 기적 이윤재 1,098 2004-04-25
47063 예화 마음의 불황을 극복하라 정명식 1,305 2004-04-25
47062 예화 김수창 854 2004-04-25
47061 예화 무신론은 지독한 죄 이동원 1,120 2004-04-25
47060 예화 세 황금문 김득중 1,466 2004-04-25
47059 예화 기도의 결과는 하나님께서 강문호 1,222 2004-04-25
47058 예화 부서진 흙이 되자 이동원 1,077 2004-04-25
47057 예화 온유한 사람 정장복 1,291 2004-04-25
47056 예화 좋은 씨앗, 나쁜 씨앗 강도순 1,342 2004-04-25
47055 예화 변명보다 올바른 삶을 1 박상훈 1,042 2004-04-25
47054 예화 신자와 제자 최효섭 1,587 2004-04-25
47053 예화 십자가를 던져보게 옥한흠 1,491 2004-04-25
47052 예화 정의는 인간 행동의 지침 조만재 1,117 2004-04-25
47051 예화 소풍가는 날처럼 서순석 897 2004-04-25
47050 예화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하면 스티븐 1,810 2004-04-25
47049 예화 순간적인 만족은 행복이 아닙니다 임복만 929 2004-04-25
47048 예화 빗나간 집착 강헌구 899 2004-04-25
47047 예화 하나님의 외면 왓슨 891 2004-04-25
47046 예화 진실은 최후의 승리자 배굉호 1,460 2004-04-25
47045 예화 주님 안에서 잠잠히 마이클 1,037 2004-04-25
47044 예화 고난이 겹칠 때 김인철 854 2004-04-25
47043 예화 개구리와 쥐 장자옥 880 2004-04-25
47042 읽을꺼리 내가 제일 듣고 싶은 말 피러한 13,188 2004-04-25
47041 성경쓰기 역대상 23. 우슬초 359 2004-04-25
47040 성경쓰기 역대상 22장 우슬초 332 2004-04-25
47039 성경쓰기 역대상 제 21 장 빛소리 253 2004-04-25
47038 仁雨齋 행복 2 이재익 2,100 2004-04-25
47037 기독교배경화면 5.7 file 18 최용우 1,064 2004-04-25
47036 기독교배경화면 5.6 file 3 최용우 880 2004-04-25
47035 기독교배경화면 5.5 file 6 최용우 696 2004-04-25
47034 기독교배경화면 5.4 file 17 최용우 802 2004-04-25
47033 기독교배경화면 5.3 file 2 최용우 754 2004-04-25
47032 기독교배경화면 5.2 file 17 최용우 722 2004-04-25
47031 기독교배경화면 5.1 file 2 최용우 639 2004-04-25
47030 자유 구원의 기회 file nulserom 772 2004-04-25
47029 예화창고 사랑할 수 있으면 해답이 보인다 운영자 2,367 2004-04-25
47028 예화창고 오늘, 행복한 삶을 위한 10가지 충고 운영자 1,104 2004-04-25
47027 예화창고 역사상 가장 바보같은 발언 11개 운영자 507 2004-04-25
47026 예화창고 역사상 가장 바보같은 발언 11개 운영자 596 2004-04-25
47025 동화 [2002동아일보] 우리들의 강강술래 -정임조 정임조 1,605 2004-04-25
47024 동화 [이현주동화] 미운 돌멩이 이현주 3,025 2004-04-25
47023 동화 [1988동아일보] 달아, 달아, 둥근 달아 -이대호 이대호 1,444 2004-04-25
47022 동화 [1989동아일보] 서울 가는 길 -황일현 황일현 5,271 2004-04-25
47021 동화 [1990동아일보] 바람개비 -한상남 한상남 1,835 2004-04-25
47020 읽을꺼리 타르에 잡힌 생명 양우광목사 3,137 2004-04-25
47019 십계명 성공을 위한 13가지 노력 최용우 2,595 2004-04-25
47018 예화 마이더스의 모임 프리셉트 1,197 2004-04-25
47017 예화 하나님의 통치권에 순복하라 폴 트립 1,385 2004-04-25
47016 예화 코람데오 (Coram Deo) 로버트 2,651 2004-04-25
47015 예화 작은 사랑 큰 치유 필립 얀시 1,375 2004-04-25
47014 예화 피할 수 없는 심판 칼빈 1,959 2004-04-25
47013 예화 ‘무소부재’와‘임재’의 차이 토미 1,324 2004-04-25
47012 예화 순전한 기쁨 라비 1,170 2004-04-25
47011 예화 달콤한 독약? 류인택 854 2004-04-25
47010 예화 하나님의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라 케이 아더 1,966 2004-04-25
47009 예화 탐심을 제거하라 파이퍼 1,386 2004-04-25
47008 예화 슬픔의 자리에 찾아오신 예수님 스티븐 1,144 2004-04-25
47007 예화 겟세마네 동산 루케이도 1,073 2004-04-25
47006 예화 은혜의 통로를 막는 비방 플로이드 1,623 2004-04-25
47005 예화 고통당한 자들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필립 1,618 2004-04-25
47004 예화 사랑하는 이를 위한 눈물 어니 978 2004-04-25
47003 예화 나의 고난은 어디에 속하는가? 이호혁 2,000 2004-04-25
47002 예화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 산드라 1,402 2004-04-25
47001 예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로리 848 2004-04-25
47000 예화 사소한 것이라도 점검을 받으라 마크 841 2004-04-25
46999 예화 장미가 주는 위로 예수님이 주는 위로 헨리 1,529 2004-04-25
46998 예화 역사를 바꾸는 것은 캔트 1,243 2004-04-25
46997 예화 경우에 합당한 조언 드와이트 898 2004-04-25
46996 예화 내가 평안할 수 있는 이유 낸시 1,473 2004-04-25
46995 예화 나를 다이아몬드로 만드시려고 제니 1,067 2004-04-25
46994 예화 삶을 마감하며 이루어 낸 구원 옥한흠 1,807 2004-04-25
46993 예화 세상을 다스리는 손 케이 아더 1,085 2004-04-25
46992 예화 그래도 나를 사랑하느냐? 필빕 1,010 2004-04-25
46991 예화 나의 예수님 고재훈 1,107 2004-04-25
46990 예화 네 소망이 어디에 있느냐? 제임스 1,523 2004-04-25
46989 예화 살리는 말 죽이는 말 폴 트립 1,393 2004-04-25
46988 예화 당신의 신음도 들으신다 제럴드 882 2004-04-25
46987 예화 고난에도 그 끝이 있다 양창삼 1,408 2004-04-25
46986 예화 고통은 죄의 증거? 드와이트 881 2004-04-25
46985 예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박도훈 920 2004-04-25
46984 예화 슬픔 대신 기쁨으로 가는 인생 김현주 1,493 2004-04-25
46983 예화 침묵의 힘 마이클 1,010 2004-04-25
46982 예화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케이 아더 1,050 2004-04-25
46981 예화 감사와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 편집부 1,725 2004-04-25
46980 예화 슬픈 롤랑의 노래 편집부 919 2004-04-25
46979 예화 발가락을 보호하라! 헹크 1,292 2004-04-25
46978 예화 결혼 메이드 인 헤븐 한홍 1,490 2004-04-25
46977 예화 하나님 방식대로 경영합니다! 김화수 1,189 2004-04-25
46976 예화 하나님을 본 받아 편집부 1,165 2004-04-25
46975 예화 우리는 왜 험담을 하는가? 로리 911 2004-04-25
46974 예화 예수 그리스도에게 올인! 템플턴 1,343 2004-04-25
46973 예화 하나님을 “함께” 알아 가야 하는 사람들 하이벳스 1,317 2004-04-25
46972 예화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제임스 1,341 2004-04-25
46971 예화 하나님의 사람 윌리엄 윌버포스 블렉커비 2,622 2004-04-25
46970 예화 형제 자매들의 힘찬 스크럼 하이벨스 870 2004-04-25
46969 예화 백설공주를 일으킨 왕자님 오트버그 1,346 2004-04-25
46968 예화 “만약 …한다면?” 캘빈 1,055 2004-04-25
46967 예화 내가 사랑하는 찬송 이문희 1,414 2004-04-25
46966 예화 책임을 진다는 것 이문희 1,204 2004-04-25
46965 예화 39년 간의 인내와 성실 파이퍼 2,039 200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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